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49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영업 활동에 집중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세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사 차원의 원가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설탕 등 원부재료 가격 및 인건비, 시장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2.6% 감소했다. 1~9월 누적 매출액으로는 4.6% 성장한 2조 2425억 원, 영업이익은 9.1% 성장한 3839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은 내수 소비 부진 및 슈퍼 등 소매 거래처 폐점으로 인해 매출액이 0.4% 감소한 2711억 원, 영업이익은 2.0% 성장한 438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설탕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익성장세가 둔화됐다. 4분기에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2.2% 감소한 3223억 원, 영업이익은 12.7%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지난 해 계열사 금호리조트가 매출액 약 1,083억원, 영업이익 약 130억원을 달성해 지난 ‘22년 기록한 역대 최고 실적을 단 1년만에 또다시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 연도 약 977억원 대비 11% 신장되었고 영업이익은 직전의 약 88억원 대비 무려 48%가 증가했다. 1년만의 최대기록 재(再) 경신 외에도 1천억원대의 매출액과 1백억원대의 영업이익, 그리고 12%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창립 이래 첫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금호석유화학그룹 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회복 및 성장세는 ‘21년 인수 시점의 기대치를 초월하는 수준이다. 직전까지 적자를 기록하던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 인수된 해 곧바로 흑자 전환을 이루고 이듬 해인 ‘22년 기존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23년에는 그 직전 연도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3년 전 인수 당시 일부 주주에 의해 제기된 금호리조트의 사업성 및 고가 인수에 대한 우려는 이미 불식된 지 오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인수 당시 일각의 비판에도 금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의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84.2% 증가한 1조57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5% 증가한 2조118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0조9335억원으로 14.8% 감소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의 실적 공시와 관련해 "회계기준 변경 적용으로 인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변동됐다"고 적시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지난해 매출액 77조2885억원, 영업이익 1조9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98%, 영업이익은 51.4% 감소했다. 사업별로는 △석유사업 매출 47조5506억원·영업이익 8109억원 △화학사업 매출 10조7442억원·영업이익 5165억원 △윤활유사업 매출 4조6928억원·영업이익 9978억원 △석유개발사업 매출 1조1261억원·영업이익 36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매출 12조8972억원에 영업손실 5818억원을 기록했다. 소재사업은 매출 192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9조5293억원, 영업이익은 726억원으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98억원, 1조4905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3926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2023년 연간 매출액은 12조8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으로부터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2023년 말 수주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는 7월 1일부터 18일까지 판매된 에어컨, 선풍기 등 하이메이드 냉방가전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70%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동기간에 하이메이드 에어컨이 약 90%, 선풍기가 약 20% 성장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하이메이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6월 14일부터 오늘 31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하이메이드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이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를 신청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포토 리뷰를 남기면 된다. 오는 8월 말 5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들어 창문형 에어컨, 펫가전 등 다양한 품목을 론칭해 하이메이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0여개 품목에서 올해는 100여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연내 ▲프리미엄 안마의자 ▲김치냉장고 ▲데스크탑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손기홍 롯데하이마트 PB개발팀장은 “올 여름에는 고물가로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하이메이드 냉방가전이 인기”라며 “특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롯데제과(대표 신동빈·이영구)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의 판매고가 출시 한 달 만에 2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온라인과 백화점 채널을 통해 초콜릿칩 쿠키, 카카오케이크, 후르츠 젤리, 아이스콜라, 아이스 초코바 등 5종의 ‘제로’ 제품을 선보였다. 과자류에 속한 초콜릿칩 쿠키와 카카오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달콤함이 잘 어울러진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후르츠 젤리는 일반 젤리보다 칼로리가 25%가량 낮지만 복숭아와 키위의 복합 과일 맛을 적용해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빙과류인 아이스 콜라는 아삭아삭 씹히는 얼음알갱이가 시원함을 더한 제품으로 칼로리를 30% 줄여 디이어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이스 초코바는 믹스, 퍼지, 코팅까지 초콜릿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 제로의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각종 SNS 등에 후기를 공유해 이를 힘입어 이달 초부터 슈퍼마켓, 할인점 등 대부분의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 추세를 보이며 준비했던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일부 유통점에서는 물량 부족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