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우리 국민들이 걷기운동을 많이 벌이고, 흡연율도 높아졌다. 질병청이 작년 사회건강 조사를 편 결과의 수치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은늘고, 특히 전자담재 흡연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이같은 내용의 ‘지역사회건강조사 2024년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내용을 보면, 한국인의 신체활동과 관련된 일부 지표는 지난해에 비해 개선됐다. 1주일 동안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을 의미하는 ‘걷기실천율’은 올해 49.7%로 지난해(47.9%)에 비해 1.8%포인트 증가했다. 중강도 신체활동을 1일 30분 이상 실천한 사람 등을 의미하는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6.6%로, 지난해(25.1%)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한국인의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만율, 고혈압·당뇨병 진단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흡연율은 감소 추세지만, 전자담배 사용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신체활동의 지역 간 격차는 확대됐다. 지역 간 격차는 지난해 42.8%포인트에서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앞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S,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덱스콤G6’(국내 공급사 ‘휴온스’)이 지난 7월 1일부터 전격적으로 가격 인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덱스콤G6’는 1형 당뇨 환자들이 주로 착용하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다. 손가락 채혈로 혈당을 측정할 필요가 없고, 한 번 센서를 장착하면 10일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센서는 5분에 한 번씩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측정해 스마트폰 또는 전용 리시버로 전송, 언제 어디서든 즉시 포도당 값과 변동폭, 변동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편리성이 높지만 2형 당뇨 환자는 건강보험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없고, 급여 지원이 되는 1형 당뇨 환자도 건강보험에서 책정한 기준가의 7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환자가 부담해야 해 많은 당뇨 환자들이 의료비 부담 때문에 사용을 망설여왔다. 이에 따라 덱스콤G6 한국 공식 공급사 휴온스는 당뇨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2형 당뇨 환자들 또는 단기간 사용만으로도 충분히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당뇨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