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올 11월부터 남아공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SPAR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같은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식품 전시회 ‘아프리카 푸드 쇼(Africa Food Show)’에 참여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식감과 글로벌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으로 당시 전시회에 모인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사에서 인정받은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SPAR 외에도 2-3곳의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 GDP 중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국이자 34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젊은 소비시장’이다. 인접 국가로의 확장도 용이해 K-스낵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콘텐츠 열풍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오리온이 꼬북칩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내년 1월부터 꼬북칩을 코스트코 31개 점포 등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꼬북칩의 현지 이름은 ‘터틀칩스·TURTLE CHIPS’다. 오리온은 이미 지난 9월 말 영국,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코스트코 31개 점포에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했다. 오리온의 유럽 진출은 코스트코의 입점 제안으로 성사됐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맛은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지 반응을 보면서 다양한 맛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오리온 꼬북칩은 풍부한 네 겹 식감과 각 나라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을 통해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등 20여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7년 간 글로벌 누적 매출은 약 5000억원에 이른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만큼 K-스낵 열풍을 유럽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초코파이에 이어 전 대륙을 잇는 ‘꼬북칩 스낵 로드’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오리온(대표 이경재)은 합리적 가격의 가성비를 강화한 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식품 물가 상승 분위기 속 제품을 고를 때 g당 가격을 확인하는 소비심리가 확산됐다. 기존 ▲예감 ▲꼬북칩 ▲오!감자 대용량 등 기존 제품 대비 g당 가격을 낮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출시한 ‘예감 18P 오리지널, 치즈그라탕맛’은 기존 대용량 제품 대비 g당 가격을 11% 가량 낮춘 제품으로, 지난달 매출이 출시 당시 월 매출보다 3배 넘게 성장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올해 예감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성장했다. 지난해 선보인 ‘꼬북칩’과 ‘오!감자 대용량 지퍼백’도 기존 제품 대비 g당 가격을 낮춰 실속을 높였다. 가성비로 무장하며 올해 평균 월 매출이 지난해 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에 가격 변동 없이 증량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증가하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8년간 가격은 동결하고 ▲초코파이情 ▲포카칩 ▲오징어땅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초코칩 등 제품의 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