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깨끗한 공기가 국가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중점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깨끗한 물'도 국가경쟁력으로 중점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깨끗한 공기 질은 이제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산업과 관광 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정부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6차례 시행된 계절관리제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간, 생활 공간 공기 질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인 1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를 달성하려면 최선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구체적으로 "첨단 장비와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발전·산업·수송 등 주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배기가스를 낮추고,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등의 노력은 작업장에서 너무나 중요하다. 특히, 지난달 27일 유해화학물질 노출로 근로자가 급성중독을 일으킨 산업재해가 첫 기소됨에 따라 낙상 등의 사고만이 아니라,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경계심도 크게 강화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오염 혹은 화학 물질 노출은 낙상과 끼임 등과 달리, 대규모 근로자 사상으로 연결되는만큼, 필히 안전수칙 매뉴얼에 따른 예방 안전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오염 물질 노출이 아니더라도, 깨끗한 공기를 유지해 근로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한편, 작업자 건강와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대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근로자의 건강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규칙에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공기호흡기, 송기마스크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작업환경측정결과 노출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이나 분진작업 등으로 인해 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호흡기 보호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작업장의 구조물의 경우 창문이 거의 없기에 교차 환기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노후화된 건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