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의 라면 브랜드 진라면이 ‘제 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다 .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 소비자 검증을 포함한 공개 평가 체계로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 오뚜기 진라면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지속적인 품질 혁신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는 단순한 제품 경쟁력을 넘어 , 소비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축적해온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1988년 출시된 진라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라면으로 자리매김하며 대표적인 국민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 ‘ 진 ( 眞 )’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통적이면서도 친숙한 맛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 꾸준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소재 광주광역시 서구청사 나눔홀에서 서구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광주광역시 서구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이 큰 자영업자의 비용을 완화함으로써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6년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적용 가능한 다운로드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구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 협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서구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내 다른 기초자치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2024년 1월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앱 내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토·일 할인 이벤트’, ‘배달비 할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Tamnao)와 제휴를 맺고, 탐나오를 통해 제주 숙박 또는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탐나오’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 여행 대표 플랫폼으로, 제주 항공권부터 렌터카 및 숙박 예약은 물론 제주 맛집과 관광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이번 제휴는 ‘탐나오’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제주 지역 관광사업체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탐나오’에서 제주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롯데손해보험의 ‘제주갈 땐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불편을 겪는 경우를 대비해, 올해 8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제주갈 땐 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보장 내용도 제주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폭넓게 고려해 설계됐다. 상해 진단·수술·치료비, 여름철 식중독 입원 시 10만원 정액 보장하며,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는 최대 500만원까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삼성TV 플러스에 AI로 2000년대 과거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가 즐겨보던 추억의 명작 드라마를 자녀 세대와 함께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다.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토마토 등 드라마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화질 업스케일링 ▲음질 리마스터링 ▲줄거리 소개 ▲지난 이야기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화질 업스케일링'은 노이즈 제거,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2000년대 드라마의 감성을 현재 시청 환경에 맞춘 고품질 화면으로 보여준다. '음질 리마스터링'은 AI로 등장인물 목소리와 배경 소리를 분리해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목소리의 저음부를 되살려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했다. 또, 'AI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포스코미술관이 국내에 단 4명뿐인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중 한 명인 안치용을 필두로, 현대적인 감각의 박송희·소동호 작가가 참여한 특별전 ‘한지 스펙트럼’을 내년 2월 1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제된 전통으로서의 한지가 아닌, ‘살아있는 예술’로서의 한지에 주목한다. 안치용 한지장의 장인정신이 깃든 전통 한지부터,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현대적 오브제까지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박송희 작가는 전통·자연·일상의 이미지를 한지에 새롭게 입히며 현대적 해석을 더하고, 소동호 작가는 공간과 사물을 통해 한지의 구조적·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장인과 젊은 예술가들의 교차점에서 한지라는 자연의 재료가 기술과 표현력을 만나 동시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포스코 철강제품을 활용해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예술을 통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그룹 브랜드 슬로건을 실천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포스코미술관은 관람객들이 도록과 기념품을 구매해 모인 수익금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했으며, 이를 대형 한지 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천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손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현했다. 내년 1월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앞으로 2029년까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참여를 통한 아동 권익 내실화 3가지 정책방향으로 추진된다.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기본계획으로, 2015년부터 정부의 아동정책 추진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26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심의·의결을 거쳐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지향점으로 하는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발표했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3대 추진전략, 10대 주요과제, 78개 세부 추진과제 ◇ 전략 1.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2026년 1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30년까지 매년 1년씩 상향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추가급여 지급을 추진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가산급여 지급도 추진한다. 비수도권(83개, +5천 원), 인구감소지역(우대 44개(+1만 원), 특별 40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무서운 10대.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 경험이 있는 청소년 38%가 부모에게도 폭력을 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무경험자의 4배이며, 욕설·물건 부수기는 물론 신체적 폭력도 무시 못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폭력은 가깝고 안전한 대상인 부모에 감정을 전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에 대한 치료는 개인 아닌 가족 단위로 나서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연합뉴스가 학교폭력(학폭)을 경험한 청소년의 상당수가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보도했다. 학교에서 겪은 폭력이 집으로까지 전이되는 양상으로, 학생 개인이 아닌 가정 단위에서의 지원과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25일 연세대 신나은·강현지·김요한 교수가 한국청소년연구 제36권 4호에 게재한 '학교폭력 경험이 청소년의 부모 폭력에 미치는 영향: 학교폭력 경험 유형 간 비교를 중심으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의 설문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세 저자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15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폭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모두 495명(31.9%)으로 전체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주우정)은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공지반녹화는 도심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등 도시환경을 생태공간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열섬 완화와 빗물 저장, 탄소 흡수 등에 효과적이다.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됐으며, 고가하부·옥상·실내정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현된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10점이 상을 받았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소사역>과 <힐스테이트 향동>의 조경 공간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고밀도의 도심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의 모습을 제시했다. 옥상 전체를 연결하는 목재 데크 산책로와 생태연못 및 건천을 통해 우수순환 및 저장을 유도하여 첨두유출량를 조절했다. 단지 내 수경시설의 낙수 및 분수,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해태아이스(대표 김정태)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해태아이스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태아이스는 2022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이후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