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2022년도 우수 파트너사 73개사를 선정하고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롯데건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노조, 정부의 규제 등으로 삼중고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도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우수파트너사를 대폭 확대해 포상했다. 최우수 파트너사는 6개사로, 도배나 유리공사 등의 소규모 필수 공종과 해외현장에서 우수 파트너사를 신규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최우수 파트너사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계약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증권 면제 및 경감, 동반성장 펀드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경영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등에 참가신청시 우선권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시공분야와 안전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사로 선정된 대상(大賞) 파트너사에는 계약 우선협상권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함께 성장해나가는 파트너사들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해왔고, 그 결과 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물류창고, 건설현장 등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근로자가 외부에서 작업하면 잠재적으로 위험한 기상조건에 노출 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야외근무가 있는 날이면 예측된 기상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강풍’은 산업계에서 예측하기 힘든 기상조건 중 하나로 야외근무를 진행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한다. 아래는 미국 산업안전위생뉴스(Industrial Safety&Hygiene News, ISHN)가 제안하는 강풍 위험으로부터 근로자 및 장비, 현장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강풍이 안전 위험을 유발하는 방법(How high winds create safety risks) 심한 폭풍과 예측 불가능한 돌풍은 때때로 산업현장을 덮치곤 한다. 이러한 기상조건은 근로자를 안전 위험에 직면하게 만들어 잦은 부상과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만든다.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관리자와 근로자는 사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강풍은 뇌우, 허리케인, 토네이도 등의 다른 기상현상을 유발하는데 이는 아래와 같은 위험을 근로자에게 준다. ■ 날아다니는 먼지 및 이물질로 인한 눈 부상 ■ 문이나 물건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물류다. 비대면 생활이 늘면서 택배를 통한 경제활동이 급증한 가운데, 물류 처리 과정에서 '안전 사고'가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의 화재 등에서 보듯, 앞으로 물류 처리 과정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안전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문한다. 28일 미국 산업안전위생뉴스(Industrial Safety&Hygiene News, ISHN)와 국내 산업계에 따르면, 안전 사고에 대비해 창고의 관리자와 기업의 대표는 많아지는 물류량을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 물류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는 가운데, 궁극적으로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뭘까. 다음은 관련 체크리스트이다. 안전교육(Safety training) 미국 노동 통계국(Th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창고와 기타 시설에서 매년 평균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질병과 부상 비율은 100명 중 5명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직장에서의 정기적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 1월 중대재해법이 시행되고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시 사고와 사망자는 발생하고 있다. 4월 18일 평택시 소재의 매일유업 공장 끼임사고가 발생한 지 10일도 안 돼서 대한항공 자회사인 한국공항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5시 경 한국공항주식회사 소속 근로자 A씨가 인천공항 내 한국공항 정비고에서 항공기를 견인하는 ‘토잉카’를 점검하다가 머리가 바퀴와 차체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토잉카는 길이가 10m에 달하는 대형차량으로 활주로 등에서 비행기를 이동시킬 때 쓰인다. 사고 당시 근로자 A씨는 토잉카 뒷바퀴를 들어올리고 그 아래에 머리를 넣어 기름이 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이번 사고는 다른 근로자가 A씨의 작업위치를 인지하기 못하고 차량 시동을 꺼 뒷바퀴가 원위치로 돌아오게 되면서 변을 당했다. 인천국제공항 소방대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인하대 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으나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다. 한국공항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을 받으며 고용노동부는 한국공항 사업장에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공항 노조는 “한 개조만 투입됐어야 하는 일에 두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해 1월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3월까지 하루 평균 2.3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으면서 안전불감증이 근로자들 사이에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안전의식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 1분기 전체 사망자는 전분기에 비해 늘어난 가운데, 100대 기업의 사망자 규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에 따르면, 국토안전관리원이 집계하는 CSI 통계 결과를 통해 올해 1분기 건설사고사망자가 총 55명으로, 이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14명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급도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100대 건설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1월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에서 6명, 현대건설㈜의 각각 다른 현장에서 2명, 요진건설산업㈜의 현장에서 2명의 사망자가, 그외 디엘이앤씨㈜, ㈜한화건설, 계룡건설산업㈜, 화성산업㈜ 등4개사 현장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급사에서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자는 가현건설산업㈜, 다올 이앤씨㈜, 현대엘리베이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했던 공장 견학을 오는 6월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안양공장에서 2년여 만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시범 견학을 진행한 농심은 5월 중순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신청시스템을 오픈한다. 농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공장견학을 중단하는 대신 지난 2021년 5월부터 최근까지 160여 회 정도 온라인 라이브 견학을 진행, 7,000여명의 소비자들을 만나왔다. 농심의 공장 견학은 연간 2만여명이 참여하는 농심의 대표적인 소비자 소통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이전과 동일하게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6개 공장에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견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농심의 우수하고 위생적인 생산 설비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더욱 친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주영민)이 국내 세차 예약 플랫폼 1위 기업 ‘팀와이퍼’와 서울 성북구 북악셀프주유소에 차고형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직접 세차를 하고 광택 작업을 하는 ‘디테일링’ 문화에 맞춰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셀프세차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세차 업계는 셀프세차 시장규모를 약 3,600억, 셀프세차장 이용자수를 연간 약 2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특히, 셀프 세차 중에서도 계절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차고형 셀프세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실내 세차 사업모델은 주유소 내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세차기가 주간에만 운영되고 자동세차기 출구에 자동문만 설치하면 독립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됐다. 이번에 오픈한 차고형 실내 셀프세차 서비스는 자동세차기 운영이 끝난 야간 시간대에 사전 예약·결제 시스템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세차장 안에는 고압세척기, 폼건, 에어컨, 조명, 냉·난방기 등 셀프세차를 위한 설비가 갖춰져 있어 예약된 시간 내 제한 없이 자유롭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동국제강(대표 장세욱·김연극)이 글로벌 컬러강판 거점 확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스틸서비스센터(VSSC)에 지분 15%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의 스텔서비스센터(VSSC)는 코일 형태로 출하하는 강판을 고객이 원하는 길이와 넓이로 잘라주는 가공센터로, 베트남 남부 바리아 붕따우성 푸미공단에 위치해 항구와 인접하고 1시간내 가전 생산 단지와 호치민 시내 등 접근이 가능하다. VSSC는 약 6,400평 규모 부지에 슬리터기 1기와 쉐어러 1기를 보유해 정상 가동시 연 7만톤 규모의 컬러강판 가공 판매를 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VSCC는 올 1·4분기에 안정화를 마쳐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베트남에 컬러강판 연간 1만여톤을 수출하고 있는 동국제강은 VSCC를 거점 삼아 베트남 현지 프리미엄 컬러강판 신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고급 건축 자재에 대한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Luxteel)’로 시장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DK컬러 비전 2030' 글로벌 확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의 경기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더샵 리듬시티’는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64가구 모집에 총 3,184건의 청약통장이 접두돼 평균 1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780명이 몰리며 13.3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A타입이다. 25일에 진행된 특별공급 모집에서는 272가구 모집에 1,731명이 접수해 평균 6.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더샵 리듬시티’는 의정부 리듬시티 공동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면적 60·84㎡A, 총 536가구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 가구가 소비자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상품으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 수경시설이 포함한 어린이 놀이터를 포함해 ▲대규모 잔디광장 더샵필드 ▲힐링가든 ▲팜가든 ▲펫가든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부용산, 깃대봉, 부용천 등이 위치해 리듬시티 내 조성될 근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기후위기’다.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때 핵심적으로 언급되는 키워드는 ‘생물의 다양성’이 아닌 ‘오염과’ 그것이 사람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27일 가디언 등 외신과 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테러의 두려움, 범죄의 위협 등에 의해 걱정순위에서 밀려났으며, 31개국의 16세부터 74세에 해당하는 성인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답했다. 이와 같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웰빙과 건강을 기후변화와 연결해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해야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로 우리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판매하는 경제가 변화해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국내총생산(GDP)를 바탕으로 경제적 성공을 측정하는데 사회에 이익이 되는 제조와 판매의 구분을 확인할 수 없어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 비평가들은 GDP가 경제활동에 의해 야기되는 환경의 악화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