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기후변화 악화 상황 속에서 올해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에어콘 사용이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 역시 주의가 요망된다. 11일 안전보건공단과 산업계에 따르면, 기온이 점점 오르며 한여름 폭염을 견디기 위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바꾸는 현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에어컨 사용을 위해 필요한 실외기는 여름이 시작되기 전 필수로 설치, 점검해야되는 기구 중 하나다. 실외기는 아파트, 빌라, 회사 외부에 위치해있기에 설치와 점검을 위해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해야되는 경우가 많다. 추락사고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작업 전 반드시 안전바와 안전대를 확인하고, 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철저한 안전수칙에도 불구하고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발생했다. 지난 4월 서울 송파에서 냉방관련 점검을 위해 5층 건물 외부에 있는 실외기를 점검하던 중 미끄러져 12m 아래로 떨어져 근로자가 사망했으며,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에서는 고소작업대에서 지상 2층 외벽 에어컨 실외기 배관 연결작업 중 4.3m 아래로 떨어져 작업하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작업하는 장소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일은 파악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구를 누가 지킬 것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더욱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 증가 속에 우주에서 이런 쓰레기 문제가 찍힐 정도로 확인됐다. 10일 얼스라이즈미디어(Earthriss Media)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영상과 인공지능을 사용해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가 우주촬영을 통해 지도화됐다. 스리랑카 해변의 불타는 쓰레기에서부터 강으로 스며드는 인도네시아 유적지까지 글로벌 플라스틱 워치(Global Plastic Watch, GPW)가 실시간으로 플라스틱의 움직임을 세계 지도에 표시한다. GPW는 호주의 자선단체 민데루 재단(Minderoo foundation)이 전액 지원했으며,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파비엔 로리엘(Fabien Laurier) GPW 핵심 설계자는 "이것은 이름을 짓고 수치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정보를 가지고 정부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매 분마다, 트럭 한대 분량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세계의 바다로 들어가 매년 약 10만 마리의 해양 포유 동물의 목숨을 위협한다. 나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크라운해태(대표 윤영달)가 명인명창 양주풍류악회와 젊은 국악인 모임 락음국안단과 전통 한국음악(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한음영재들을 위한 ‘한음영재 후원 모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음영재 후원 모임’ 프로젝트는 전통 한국 음악의 원형보존과 발전을 위해 한음영재들을 세계무대에 올리는 것을 지원하며 K-POP의 본류인 전통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영재들의 명품 해외공연으로 전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전통음악계와 크라운해태는 한음영재들의 수준 높은 명품공연 관람을 통해 관람객들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매년 ‘모여라! 국악꿈나무’,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한음영재들이 후원대상이며, 경연을 통해 선발된 영재들은 명인명창들의 지도하에 높은 기량을 갖추게 된다. 한음영재 후원 1호 공연은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매주 일요일 열리는 ‘영재국악회’로 크라운해태제과는 18억원 이상의 공연예산을 지원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한음영재들의 정기공연은 총 142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952팀 6,219명 영재들이 무대에 올라 연 4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재국악회에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SK에코플랜트(대표 박경일)와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전력공급시설과 연계해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SK에코플랜트, SK온, 한국전기안전공사, KD파워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진행한 프로젝트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 특례 승인을 받아 폐배터리로 제작한 ESS를 시범적으로 구축했다. ESS는 에너지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초대형 배터리로, 전력낭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SS는 전기차 폐배터리르 재사용해 제작됐으며, 현재 SK에코플랜트가 시공중인 경기도 안양시의 평촌 트리지아 아파트 건설현장에 설치됐다. SK에코플랜트와 SK온은 향후 2년동안 공동운영을 통해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설현장은 야간에는 전력소모량이 낮지만 낮에는 타워크레인, 화물운반장비(호이스트) 등 각종 작업에 필요한 장비 운영으로 전력소모가 많아 외부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별도의 전력공급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ESS를 연계한 새로운 전력공급시설을 이용한다면 심야시간대 외부 잔여 전력을 저장해 다음날 작업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 1월 국내에서 중대재해법이 실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불감증이 작업장 내 근로자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지난 4일에도 전국 곳곳의 작업장에서 깔림사고, 충돌사고, 추락사고, 끼임사고 등이 발생했다. 기업과 책임자들은 주의하며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하지만, 작업장 내 일부 위험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미국 일간지 세이프오피디아(SafeOpedia)와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직업안전위생국(Occupati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SHA)가 발표한 가장 간과하는 위험은 낙하, 물체와의 부딪힘, 감전, 끼임으로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야다. 하지만, 해당 위험들은 이미 광범위하게 다뤄지고 있는 문제들이며 모든 안전 전문가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이프오피디아는 이 외 작업에 심각한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안전위험에 초점을 맞췄다. 따돌림, 괴롭힘, 폭력(Bullying, Harassment, and Violence) 위 개념은 작업과 별개의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하나의 위험으로 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건설현장에서 우리는 종종 달비계 작업을 하는 근로자를 목격할 수 있다. 달비계란 건물에 고정된 돌출보 등에 밧줄로 매달은 임시가설물로 건축공사, 고층건물 등에서 일할 때 사용된다. 달비계 관련 업무는 보는 사람이 위태할정도로 고위험을 동반한 작업이 대다수다.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달비계 작업으로 3년간 건설공사에서 작업자 사명자 38명(유지·보수공사 36명, 신축·증축·재건축공사 2명)이 사망했다. 달비계 관련 사고는 ▲안전대 미착용 ▲구명줄 미설치 ▲파손 로프 사용 ▲짧은 로프 사용 ▲작업용 로프, 구명줄 각각 고정점 2개소 이상 미설치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아래는 달비계 관련 대표 사망사고이다. ■ 도장작업(3년간 22명 사망) : 아파트 외벽 도장작엄 중 낙하한 이송 호스에 맞아 무게중심을 잃어 추락사고 발생 ■ 코킹작업(3년간 7명 사망) : 아파트 발코니 창틀 외부 코킹작업을 위해 옥상에서 달비계에 탑승하는 순간 로프 고정점이 파손되어 추락사고 발생 ■ 균열보수·방수작업(3년간 5명 사망) : 아파트 외벽 균열 보수 작업 중 상부 낙하물에 의해 무게중심을 잃어 추락사고 발생 ■ 청소, 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지난 3일과 5일 텍사스주의 루이스빌시와 캐럴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일에는 뉴저지주 주거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LOI) 서명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과 대우건설 현지 출장단이 미국 부동산시장 개척을 위해 열정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캐럴턴시는 댈러스 인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대우건설은 이곳에 48만6000㎡ 규모의 부지개발사업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LOI를 체결한 뉴저지 주거개발사업은 20층, 370가구 규모로 이미 주택개발 인허가를 승인받아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구조다. 도보거리에 쇼핑몰, 슈퍼마켓 등이 위치해있으며 허드슨강, 맨해튼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향후 미국 현지 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현지법인 및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저지와 뉴욕 맨해튼 지역은 4계절이 뚜렷한 기후적 특성을 갖추고 있지만 해당 사업지와 비슷한 유형의 임대아파트 마감 수준이 국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대우건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개최하고 식품안전과 위생, 품질관리 준수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제는 ‘식품안전 언제나 함께’로 식품안전은 언제나 지켜야할 기본 원칙임을 재확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국 매장의 매니저, 점장, 가맹점주, 본사 임직원 등 2,100여명이 참석해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과 계획 등을 점검하며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처음으로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타운홀에서 ▲개인위생 ▲설비, 장비 유지보수 및 청소 ▲공급사 식품안전 ▲식품 보관 ▲조리 절차와 온도 관리 및 시행 조치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 주제를 다룬 교육 콘텐츠를 시청한다. 이 외에도 ▲우수 관리 매장팀 인터뷰 ▲맥도날드 협력업체 빔보QSR의 식품안전 이야기 등을 통해 직원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검토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올해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직원들이 메타버스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식품안전 규칙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시스템을 유지해 고객들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인원의 증가, 택배·음식 등 배달운전하는 근로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은 부족해 근로자들이 각종 척추질환, 허리통증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심리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세이프티플러스헬스(Safety+Health) 등 외신을 종합해보면, 호주와 캐나다 연구에서 12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요통이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를 포함한 심리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치료와 함께 심리적 치료가 병행될 경우가 효과가 높았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은 물리치료을 단독으로 진행한 집단과 물리치료와 대화치료·통증교육·인지행동치료 등을 조합한 집단으로 나누어 2달 동안 실험을 진행한 결과 후자의 집단에서 신체 기능이 임상적으로 개선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 행동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한 집단은 최대 12개월의 통증 강도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통증교육의 추가 치료는 최대 6개월까지 신체 기능 회복을 도왔다. 대화요법과 물리치료의 조합도 최대 2개월까지 통증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오는 10일부터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2 롯데아트페어 부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아트페어 부산'은 순수미술품 위주로 전시하는 일반 아트페어와 달리 'ART&DESIGN&CRAFT'를 주제로 순수미술품, 공예품, 디자인 제품 등 일상용품까지 선보인다. 국내외 유명 갤러리 12곳과 30여 개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전문 아트 컬렉터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아트페어 개최는 롯데백화점 창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메인 행사장은 330평 규모의 그랜드 볼룸에 국내외 12개의 유명 갤러리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최대 화랑 '탕 컨템포러리 아트'와 싱가포르의 현대미술 갤러리 '해치 아트 프로젝트' 등이 참여해 품격을 높였다. 이 외 국내 주요작가들을 폭넓게 소개해온 화랑들인 롯데갤러리, 인터아트채널, 갤러리 아트링크, 두손 등과 부산 복합문화공강인 갤러리 래, 카린, 전통 문화유산을 알려온 락고재 등이 참여했다. 볼룸과 포이어에서는 한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