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물부족에 따른 '가뭄' 걱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식수 및 식량 부족으로 인류 위협이 더욱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3일 AP뉴스 등 외신을 종합해 보면, 유럽연합(UN)은 가뭄의 빈도와 지속기간은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증가할 것이고 물부족은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잔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UN 사막화기구(The U.N. desertification agency)는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인 23억 명이 이미 물 부족에 직면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그 숫가자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뭄을 피해간 나라는 없지만 특히, 아프리카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아메리카 대륙, 인도, 호주 등 미래 가뭄 관심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동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뿔에서 계속되는 가뭄은 UN에 의해 기후변화의 결과 중 하나로 판결됐는데 해당 대륙은 지난 세기 동안 134개의 기록적인 가뭄을 겪었고 그 중 절반 이상이 동아프리카에서 영향을 받았다. 아프리카 대륙 동부에 위치한 케냐의 한 농부인 케이라 오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거의 100년만에 최악 팬데믹이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염과 극한으로 치달으며 지구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우주에서도 사진으로 찍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 환경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지는 이제 누구나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영화를 통해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논의하는 영화제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바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주최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가 ‘에코버스(ecoverse)’라는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12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최열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이명세 집행위원장, 서도은 프로그래머,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정재승 에코프렌즈·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2016년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약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열 조직위원장은 “인류를 위협하는 세 가지가 기후 환경, 핵전쟁, 지금 고통 받고 있는 감염병인데, 제도권 교육에서 이를 알리고 매체를 통해 국민들이 구체적인 활동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환경영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오토바이보다 부피가 작아 좁은 길목으로 다닐 수 있는 전동킥보드는 이동성이 좋아 10대 학생들까지 즐겨타는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탑승자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인도와 도로를 질주하거나 심할 때는 역주행까지 하는 등 위험행위를 이어지고 있어 적극적인 예방과 안전 대책이 요구된다. 12일 경찰 및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과 전동킥보드가 부딪혀 전동킥보드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사망하고, 40대 SUV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SUV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다. 하지만, 전동킥보드 탑승자는 승차 정원이 이미 초과된 상태로 주행을 하고 있었으며, 헬멧도 착용하지 않아 사고당시 그 충격이 배가 됐을 것이라 예상됐다. 이런 사고가 처음은 아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4일, 경기도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서도 전동킥보드를 타던 50대 여성이 버스에 부딪쳐 숨졌다. 당시 여성은 헬멧까지 착용하고 있었으나 전동킥보드에 몇 배나 되는 크기의 버스충격을 이기지 못했다. 지난달 9일에도 경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위니아(대표 최찬수)가 초정밀 정온기술과 룸별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2022년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신제품 ‘위니아 프렌치’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니아 프렌치’는 김치냉장고 ‘딤채’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정온기술을 활용해 온도편차를 ±0.3℃내로 최소화했다. 또한, 단순 보관 위주로 사용되었던 냉장고 기본 기능을 뛰어넘는 신개념의 멀티저장 기능인 ‘컨버터블 플렉스 모드’를 적용했다. 앞선 독보적 기술과 컨버터블 플렉스 모드는 식재료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설정해 더욱 편리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심플한 파스텔 톤과 산뜻한 포인트 톤이 만나 감각적 조화를 이룬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과 매트한 질감의 유리 소재인 실키 글라스와 세련된 광택의 유리 소재인 샤인 글라스를 적용해 디자인과 소재의 강점을 모두 살렸다. 최찬수 위니아 대표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위니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프리미엄 냉장고”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공간의 품격을 한 층 끌어 올려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꺼비 월드’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12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되는 신규 광고는 두꺼비들이 소비자를 만나러 가는 여정이 담겨졌이다. 냉장고 속 세상을 두꺼비들이 모여 사는 꺼비 월드로 설정해 광고의 재미를 더했으며 3D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꺼비월드’는 냉장고 속 세상으로 두꺼비들이 원조 초깔끔한 맛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공간이다. 원조의 초깔끔한 맛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순간 연구소에 ‘띵동’ 소리가 울려펴지고 그 순간 다양한 캐릭터의 두꺼비들이 뛰쳐나와 빛줄기를 향해 달려간다. 치열하게 몸싸움한 결과, 오리지널 두꺼비가 가장 먼저 빛줄기를 통과하며 ‘깔끔하게 잡았다’는 말과 동시에 두꺼비가 자연스럽게 진로 병으로 바뀌고 진로를 마시는 남녀의 모습과 함께 초깔끔한 맛이라는 나레이션을 통해 진로의 특징을 나타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광고는 냉장고 속의 세상을 꺼비 월드로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시설 8곳에 ‘냉방기 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BNK투자증권의 사회공헌테마인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BNK투자증권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해 영유아와 장애인 생활시설 내 설치된 냉방기기 140여대의 세척과 필터 교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여름철, 냉방기 세균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BN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달 6일 충남 천안 폐식용유 재활용 업체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저장탱크 상부에서 통기관에 고무호스 연결 작업을 위해 가스토치를 사용하다가 폭발사고가 발생해 탱크에서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 앞선 3월에도 경기도 안상의 작업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이 옥외에 설치된 액상폐기물 저장탱크 위에서 배관 연결 조립 작업 중 탱크 상부가 폭발해 사망했다. 12일 안전보건공단과 산업계에 따르면, 가스 등을 포함한 화학물질 등은 통상 저장탱크 내부에 담겨져 있어 ‘안전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많지만, 그런 안도감은 위 사고와 같이 큰 중대재해로 연결될 위험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폐기물 저장탱크에는 인화성·가연성 액체 등이 담겨져 있기에 작업시 어느 때보다 화재와 폭발 위험을 예의주시해야 된다.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게 가장 핵심이다. 폐기물 저장탱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재위험작업 시 위험물을 제고해 화재·폭발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야된다. 저장탱크 내에는 인화성 액채 등의 위험물이 있어 주변에서 작업시 폭발이나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 반드시 작업 전 내부의 위험물을 제거, 내부 세척 등을 통해 사전 예방을 하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구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국제정부가 정한 인간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한계선인 온도 상승 '1.5C'에 당초 예측보다 더욱 빠르게 도달할 것 같다는 새로운 예측이 나타났다. 그만큼 '지구 혼란' 위험은 더욱 커진 것이다. 12일 영국 일간 '더가다언'(The Guardian) 등에 따르면, 현재 지구 평균 기온은 2021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1C 높아졌다. 영국 기상청(the UK Met Office) 소속 과학자들은 향후 5년의 기간 동안 한계를 넘을 확률이 현재 50%이며, 2015년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예측과 달이 2020년에는 20%, 2021년에는 40%로 그 확률이 급증했다. 또한, 2026년은 엘니뇨로 인해 기온이 과도하게 올라간 2016년보다 더 더울것 이라는 확률이 93%으로 예측되며 향후 5년간의 평균 기온이 지난 5년간 기후보다 상승될 것으로 예상해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페테리 탈라스(Petteri Taalas) 세계 기상 기구 교수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1.5C는 임의의 통게치가 아닌 기후 영향이 사람들과 실제로 지구 전체에 점점 해로운 영향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삼성화재(대표 홍원학)가 법인 CEO, 임원·개인사업주 등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 클래스’는 최대 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으로,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다.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간편보험 335·1 퍼스트 클래스’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과 3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 혹은 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장기유지보너스를 도입해 환급률도 높아졌다. ‘장기유지보너스’는 7년, 10년 등 고객이 선택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납입된 총 보장보험료의 일정비율을 환급금에 추가적으로 얹어준다. 단, 보험료 납입기간을 전기납으로 선택한 경우 15년디 되는 시점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상품 최초로 체증형 담보를 선보였다. 해당 담보는 암·뇌졸중·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에 적용되며, 가입 후 11년차부터 10년 동안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최대 3배까지 체증된다. 그 외 홀인원 비용, 골프용품 손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위메프(대표 하송)가 지난달 18일 거리두기 해제 발표 후 오픈한 주요 공연 티켓이 매진됐다고 11일 밝혔다. 3년 만에 열리는 대형 공연에 대한 관람객이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치열한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같은 티켓팅)이 이어졌다. 위메프는 지난달부터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 ▲S2O KOREA Songkran Music Festival(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2022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2 등 국내 대형 페스티벌 티켓 예약을 오픈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약 3년만에 열리며,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S2O KOREA Songkran Music Festival’은 판매가 시작된지 1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됐다. 이 외 ‘뷰티풀 민트 라이프’,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워터밤’ 등의 공연도 오픈 당일 준비한 티켓 모두 매진됐다. 더불어, 뮤지컬·연극·전시관람 예매도 함께 증가했다. 4월 3~4주 위메프 공연 티켓 전체 매출은 직전 2주와 비교해 583.3%가 늘었다. 이는 최근 2년간 거리두기로 공연 진행이 어려웠지만 지난달 18일부터 대형콘서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