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장수빈 기자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완화정책과 함께, 봄철 나들이가 크게 늘어면서, 진드기에 물려 사망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 보건당국이 야외활동에 각별한 안전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로 인한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4월 부산에서 60대 남성이 주말 농장에서 야외활동을 한 뒤 SFTS 양성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제주도에서 4월 말과 5월초에 6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대전과 울산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라 신고됐다. SFTS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으며, 주로 농작업·제초작업·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면서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SFTS로 인한 환자는 매년 전국적으로 나오고 있다.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작년까지 총 1504명의 환자가 발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삼성물산(대표 고정석·오세철·한승환) 건설부문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 용인 에버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버로즈 테마정원(가칭)’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버로즈’는 에버랜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장미 품종으로, 기후 국제 장미 콘테스트는 나고야, 도쿄와 함께 일본의 3대 장미 콘테스트 중 하나인 기후 국제 장미 콘테스트에서 2021년 은상 및 특별상을 수상해 우수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후 국제 장미 콘테스트에는 영국의 데이비드 오스틴(David Ausitn), 프랑스의 델바르(Delbard) 등 세계 유수의 장미회사가 참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래미안 프록젝트에 에버로즈를 활용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며, 입주민을 대상으로 장미를 직접 가꾸고 돌볼 수 있는 전문 가드너 교육과정인 ‘로자리안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에버로즈 테마정원 적용으로 래미안 입주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버로즈 테마정원가 도입되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등을 통합재건축해 23개동 2,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오는 6월 10일까지 이마트 앱 내 피코크 클럽 페이지를 통해 고객 참여형 캠페인 ‘We Made PEACOCK’를 런칭하고 피코크 테이스터(맛 평가단) 1기 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피코크 테이스터 1기로 선정된 900명은 피코크 보냉백에 피코크 대표 상품 5종을 담은 ‘피코크 테이스터 팩’을 제공받는다. 각자 배송된 피코크 대표 상품들을 맛본 후 이에 대한 상품 평가 설문조사만 참여하면 추가로 피코크 상품 교환권까지 받을 수 있다. 추후 테이스터들의 의견은 상품 리뉴얼 등의 개선 과정에 반영하며, 테이스터들의 상품 평점과 품평 등을 이마트 점내 광고물로 소개해 쇼핑고객들에게 꼭 사야할 피코크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설문자 25명를 뽑아 ‘피코크 마스터’ 자격을 부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피포크 마스터는 피코크 신상품 콘셉트 개발 단게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와 블라인드 맛 테스트 평가 등 상품 개발 과정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연중 피코크 할인권 등 VIP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We Made PEACOCK’ 캠페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이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5월을 맞이해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2022년 일상 회복을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지엠 차량 보유 고객 중 캠페인 기간 내 전국 410개 한국지엠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봄철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엔진오일, 에어컨 에어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공기압·마모도,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봄철 소모품인 실내 에어필터, 브레이크 오일의 경우 교환 비용을 10% 할인하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올란도, 트랙스 보유 고객은 사이드 스텝과 바디사이드 몰딩, 레터링 등 3가지 순정 액세서리 장착시 25~36%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네트워크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2명에게 3만원 상당의 정비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이 올해부터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동반성장에 힘쓴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포항 본사에서 진행된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협약식에는 김주현 기획지원본부장과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협력사들은 소속 직원의 복리 후생 지원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립하고, 포스코케미칼은 재원을 출연해 협력사 직원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임직원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제도를 협력사 임직원에게 동일적용해 직원의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과 임금격차 해소를 통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 하반기부터 협력사 임직원 자녀 600여 명이 장학금을 받게 되며, 연간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의 복지 증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아프리카 일부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 주민이 고통 받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갑작스런 홍수로 인해 곯머리를 앓고 있다. 16일 세계 기상당국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글로벌 연구단체인 WWA((World Weather Attribution)가 최근 긴급 기후 분석을 한 결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홍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보다 두 배나 높아졌다. 지난 4월 24일 남아프리카에 이틀동안 3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파괴적인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로 인해 최소 435명이 숨지고 한화 약 2조 160억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아프리카 최대 항구 더빈항은 이번 홍수로 인해 운항이 중단돼 아프리카 내 공급망에 차질이 생겼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그랜텀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he Grantham Institute at Imperial College London) 프리데라이크 오토(Friederike Otto) 세계기상관측 프로젝트 책임자는 "홍수로 사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공식적인 거주지에 살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NH농협은행(대표 권준학)이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NH농협은행과 떠나는 갬성캠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총 2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프라이빗한 공간, 여기가 내집' 이벤트는 기간 중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고 농협은행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882명 중 832명은 추첨을 통해 코베아 고스트플러스텐트(2명), 코베아 구이바다(30명), 요기요 3만원 상품권(300명), GS25 5천원 상품권(500명)을 제공한다. 또한,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 중 해당 이벤트 콘텐츠를 본인 계정에 리그램하고 캠핑장 소개 댓글을 남기는 '나는야 멋진 캠핑족'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댓글을 남긴 응모자 중 50명에게 캠퍼필드 폴딩박스를 제공한다. 두 이벤트 모두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이영우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을 통해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이 캠핑의 감성을 느끼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길 희망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전세계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양은 약 3억톤. 이중 830만톤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진다. 대부분은 바다 아래로 가라앉지만 약 120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년 바다 위를 떠돌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 바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에 기생하는 질병 유발 미생물이 인간과 바다를 오가면, 바다 생태계는 물론 우리 인간에게 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15일 유에스뉴스(USNEWS) 등 외신을 종합해 보면, 육지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톡소플라스마 곤디(Toxoplasma gondii), 크립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 지아디아(Giardia) 등 총 세 종류의 기생충이 바다에 도달하기 위해 미세플라스틱을 타고,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수많은 지역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이 배설물에서 발견되는 톡소플라스마 곤디는 많은 해양 종들을 톡소플라스마증에 감염시킨다. 이를 섭취하는 돌고래와 하와이 원숭이 물개를 포함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죽음으로 내모는 생태계 위협 사이틀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다시 우리 인간에게 노출됐을 경우에는 눈장애, 호흡부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마켓컬리(대표 김슬아)가 호주 최대 유통 기업 ‘울워스(Woolworeths)’ 자체브랜드(PB)와 공동기획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 몰에서 올워스 PB제품을 런칭하는 것음 처음으로, 해외기업과 손잡고 공동기획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최초다. ‘울워스’는 호주 현지에서 1,000개 이상 슈퍼마켓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소매업체로, 1924년 설립된 슈퍼마켓이다. 육류, 해산물, 채소와 같은 신선식품부터 밀키트, 냉동식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을 판매한다. 이번 만남은 깐깐한 품질 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만 제공한다는 마켓컬리 철학과 울워스 가치관이 맞아 성사됐다. 울워스는 PB식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적인 색상이나 향을 사용하지 않는 고품질의 식재료를 제공한다. 마켓컬리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매주 대표를 포함한 다수 구성원이 참석하는 ‘상품위원회’를 통해 70여가지가 넘는 기준에 맞춰 상품을 심사하고 만족한 제품만 입점시킨다. 이번에 들여온 제품은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울워스 PB 가공식품 7가지와 호주산 원육을 국내서 가공한 소고기 상품 3가지 등 총 10개로 상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대표 이구영)이 ‘한화모티브(Hanhwa Motiec)’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고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모티브’는 한화 브랜드와 원동력이라는 뜻의 영단어 ‘Motiv’에 전기차(Electric Vehicle)의 영문 약자인 ‘EV’를 합쳐 만들었다. 한화큐셀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기 사업 분야에서 쌓은 명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도 활약해 기존 비즈니스와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기차 충전사업’은 공동주택이나 업무용 빌딩 등에 충전소를 구축하고 전기차를 충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전사업자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을 조달 받아 전기차 충전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전력을 판매한다. 한화모티브는 충전사업자로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공부터 초기 컨설팅, 투자, 사업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 등을 충전소 설치 희망 고객에게 제공한다. 5월부터 한화계열사 건물 주차창, 상업용 빌딩 주자창을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사업 고객을 다각화한다. 올해는 급속충전기를 포함해 충전기 2,000~3,000대 설치를 목표로 한다. 충전소 설치를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