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어린이 꿀벌축제 ‘Happy 벌’s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UN지정 세계 벌의 날을 맞이해 인청 송도센트럴파크 도시양봉장에서 꿀벌 관련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꿀벌은 식용꿀, 꿀벌화분, 밀랍 등 사람에게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고 꽃가루를 옮겨 수정을 지원해 많은 식물들이 번식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곤충이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 먹이부족 등으로 꿀벌 개체 수가 감소해 자연생태계의 심각한 우려가 예견됐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기업시민 대표사업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도시양봉사업(Bees Needs’)을 추진했으며, 이날 행사도 꿀벌의 멸종 위기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미래세대의 생태감수성 제고와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양봉전문가와 꿀벌의 꿀 채취 과정을 살피는 ‘미래세대 꿀벌 체험 교육’, 재활용품을 이용해 꿀벌모형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BEE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환경 비정부기구(NGO) 푸른아시아와 벌과 생물 다양성을 마술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최근 환경 문제에 관한 공론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이슈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나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23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이사가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의 지명에 따라 환경부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환경 보호를 위해 ‘하지말아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약속한다. 효성티앤에스는 사내 공모를 통해 ‘일회용품은 비대면하Go, 다회용품은 대면하Go’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적극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텀블러와 효성의 친환경원사로 만든 에코백을 제공해 다회용 물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불필요한 서면 결재를 전자 결재로 대체하는등 환경친화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해 자원낭비를 줄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효성첨단소재와 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서로 협업해 생태환경 보전과 자연보호 문화 확산 활동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세계 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됐음에도 안전사고 사망자가 뚜렷하게 줄어들지 않은 가운데, 어떻게 하면 안전사고를 줄이는가가 기업들의 핵심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기업 내 안전 확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대로 갖춰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안전 프로그램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를 파악하고 점검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제안이다. 23일 미국의 환경보건저널인 EHS투데이와 산업계에 따르면, 안전 확보를 위한 지름길은 경영진과 근로자 모두 안전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안전 포그램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고 요소들이다. 기본적 요구사항, 법(Requirement: It’s The Law) 모든 조직내 직원 안전은 필수적이기에 각 나라에서는 산업에 필수적인 법을 적용하거나 해당 기관을 만들어 1970년 미국은 산업안전보건국(OSHA)를 설립해 모든 산업에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조건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법으로 표준을 설정하고 규제한다면 작업장 부상 감소와 예방에 주력할 수 있다. 재정적 뒷받침(Financial Impact) 부상자 감소를 위해 기업이 신경써야 할 또 다른 주요 요인은 '비용'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오뚜기(대표 함영준·황성만)가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 요리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간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로, 이날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의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 대표가 요리대회 참가비에 행사를 주최한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오뚜기상(대상)은 여문희 가족이 차지했다. 1등을 수상한 사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2등 으뜸상을 차지한 가족은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3등 사랑상을 수상한 3 가족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볼 수 있었다. 건강한 채식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는 '두수고방과 함께하는 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지난 남아프리카 가뭄에 이어 인도 북서부지역과 파키스탄에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100배 높아질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영국 메트오피스 소속 기후과학자들은 분석을 통해 2010년부터 폭염이 평균기온을 넘어설 확률은 312년에 1번이었지만, 기후변화를 감안한다면 3.1년데 1번꼴로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기후 위기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 중 하나로 특히 극심한 열기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인도는 3월부터 고온의 여름이 시작되어 수백만 명의 생명에 위기에 처했고, 생계가 마비됐다. 최근 몇 주 동안 파키스탄과 인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치솟는 기온으로 학교들이 문을 닫았고,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에너지 공급에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이 실내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세계에서 가장 더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파키스탄 신드지방의 자코바드(Jacobabad)는 섭씨 51도를 기록, 인도의 수도 델리는 지난 29일 49도를 넘어섰다. 니코스 크리스티디스(Nikos Christidis) 기상청 분석관은 "4월과 5월 사이 기후 특징은 '더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이 ‘농협손해보험 ESG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손보는 농협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ESG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학계·업계전문가 등이 포함된 ‘ESG자문위원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개최된 자문위원회에서는 지현미 계명대학교 교수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경영진과 자문위원간 토론을 진행했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지난해 ESG경영 초석을 다지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탄소중립 전략 및 기후리스크 평가·관리 정책 수립,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추진 등 ESG경영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바탕으로 ESG경영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ESG채권 발행 등 녹색 금융 투자 강화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FP FI)의 지속가능보험원칙(PSI, 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모든 안전 프로그램의 효율성은 조직 내 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안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지속적인 안전 프로그램 구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안전 교육을 단순화한다면 근로자들이 조금더 쉽게 이해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 안전 제고에 힘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안전교육의 단순화가 중대재해를 줄이는 지름길인 셈이다. 20일 세이프오피디아(safeopedia)와 산업계에 따르면, 안전 관리 시스템의 구성요소의 단계는 ▲위험 식별 및 제어 ▲안전교육 ▲안전점검 ▲사건 조사 ▲문서화와 보고로 이뤄져 있으며 처음 세 단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활동, 도구, 장비, 작업환경과 관련된 모든 위험을 파악한 후 최신 위험 식별 위험 평가서를 작성해야 한다. 2) 확인된 위험요소와 통제조치를 다루는 안전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청각보존, 제한된 공간, 화재보호, 고온작업 등과 같은 위험에 기초한 안전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한다. 3) 위험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검사는 필수다. 점검은 일상 업무에서 빠지면 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이는 모든 안전 노력을 지원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으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호 연구소 기업인 ‘나르마’와 드론을 활용한 재난 예방 및 구호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양재석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 이정훈 CVS Lab장과 권기정 나르마 대표, 이성규 책임연구원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익 목적의 사회공헌 활동 전개 ▲드론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오프라인 CU 점포 제공 ▲드론 산업 기반의 융합 생태계 조성 등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나르마’는 세계 최초로 ‘전동식 듀얼 틸트로터’ 기술이 적용된 드론을 개발한 기업이다. 해당 드론은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합친 형태로 주행 시 날개를 수직·수평으로 변형할 수 있어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해 물건 운반에 용이하다. 실제로 5kg 내외 물건을 싣고 일반 드론 대비 3배 먼 거리인 40km를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해 서울 여의도와 경남 통영 등에서 500여 차례 비행시험을 하며 상용화를 위한 기체 안정화 검증도 마쳤다. BGF리테일은 앞으로 해당 드론을 B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다음달 1일부터 가공유, 견과음료, 계란 등의 일부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고가 인상에 따라 소비자 가격은 각각 1,000원에서 1,100원, 1,500원에서 1,650원으로 인상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공유 3종은 4.9%, 우유속에 시리즈 3종은 10% 가격이 오른다. 이 외 아몬드브리즈 5종과 상하목장주스 2종은 각각 출고가경에서 10%, 5.1% 인상되며 소비자가는 각각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50원에서 1,12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상하농원 계란(달걀)’의 출고가도 10.1%에서 최대 11.5%까지 올라 소비자가격은 6,100원에서 6,800원으로 책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0월 ‘매일우유’와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5% 인상했으며, 올해 1월에는 컵커피 ‘바리스타룰스’와 ‘마이카페라떼’ 출고가격을 8~12.5%, 2월에는 치즈 제품 가격을 3.9%~10% 인상한 바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 수개월째 자체적으로 감내해왔다"며 "이번에 일부 품목에 대한 가격 조정은 불가피했지만 인상폭을 최소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IBK기업은행(대표 윤종원)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옆 선큰가든에서 ‘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이 제한됐던 뮤지션들에게 공연활동을 제공하는 등 기업 시민 역할을 수행했다. 해외여행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뉴욕 브로드웨이로 떠나는 뮤지컬 여행의 감성을 담기 위해 ‘맘마미아 스페셜’로 진행됐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명성황후' 등에 출연한 배우 김현숙,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로즈 베르텡 역으로 열연한 배우 주아, '맘마미아'에서 로지 역할을 매력적으로 소화한 배우 오기쁨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뮤직 라이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뮤지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까지 개최되는 ‘IBK 퇴근길 뮤직 라이브’는 재즈 공연과 함께 인디밴드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매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