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분기마다 발달장애인 시설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복지관 장애인들과 가족이 이용하는 복지관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개선 활동, 복지관내 냉방기 설치를 지원했다. 더불어,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각종 전시관, 고궁견학, 체험학습, 서울 도심 투어 등 장애우들이 일상생활에서 평소 찾아보기 힘든 곳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점차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제된 상황에서는 비대면 사생대회 지원 및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지원 등 비대면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이 외에도 분기별로 발달 장애인들의 여가문화활동과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대1 매칭 그랜드 방식과 급여 끝전 모으기 등의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할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화재 현장의 맨 앞에서 묵묵히 일하는 소방관들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세이프티플러스헬스(Safety+Health) 등 외신에 따르면, 심방에서 시작되는 전기신호가 불규칙적으로 나타나고 심방이 1분간 240~360회 빈도로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A-fib'(심방세동) 현상이 업무량이 과다한 소방관에게서 많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Louisiana State University) 헬스 슈리브포트(Health Shreveport) 연구원들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2월 사이 1만1,000여명의 현역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화재수와 심혈관 질환의 역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심방세동 현상과 관련도가 얼마나 높은지 확인했다. 그 결과 연간 최소 31건의 화재에 대응한다고 답한 소방관 중 4.5%는 심방세동을 경험했으며 이는 5건 이하로 화재를 대응하는 동료의 2배 가까운 수치였다. 화재진압에 투입되는 건수가 높아질 수록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율도 같이 증가한 사실도 찾아냈다. 또한, 아래의 상황에서 소방관의 심방세동이 많이 발생했다. ■ 화재상황에서 물질연소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삼성화재(대표 홍원학)가 자동차보험 최초 가입고객과 자녀특약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은 안전운전 새싹 스티커 배부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초보운전자와 아이가 탄 차량을 배려·보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가입경력 1년 미만 또는 자녀특약(태아형) 가입고객이 캠페인 대상이며, 가입경력 1년 미만 고객에게는 ‘초보운전 스티커가 자녀특약(태아형) 가입고객에게는 ’베이비 인 카(BABY in CAR)‘ 스티커가 발송된다. 캠페인 대상 계약이 체결되면 삼성화재는 해당 고객에게 스티커 신청 여부와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링크 주소를 포함한 문자를 발송하며 스티커에는 공통적으로 삼성화재 로고와 콜센터 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아울러, 리뷰 이벤트도 같이 진행해 수령한 스티커를 부착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편의점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안전운전과 배려운전을 습관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올바른 운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 서비스품질 지수 조사에서 9년 연속 생명보험산업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대표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매년 국내 다수 기업과 기관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한 뒤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우수콜센터로 선정해 발표한다. 우수콜센터 선정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미스터리 콜에서 동양생명은 ▲서비스 수신 여건 ▲서비스 상담 태도 ▲서비스 업무처리 ▲서비스 종료 태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 받았다. 현재 동양생명은 철저하고 엄격한 통화 품질 관리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우수상담원 시상, 신입사원 코칭 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담원 지식 관리 시스템 Knolwedge Management System를 구축·오픈해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안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AI 컨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SK㈜C&C(대표 박성하)가 일상생활 속 ESG활동 실천 앱 ‘행가래’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10만 5,000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둬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선보인 행가래는 ‘행복(幸)을 더하는(加) 내일(來)을 만들자’는 의미로, 자발적인 생활 속 ESG 실천을 유도하면서 경기도 성남시 가로수 4만 7,000그루 대비 2배가 넘는 나무를 심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탄소배출 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행가래 앱을 통해 계단 이용,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양면인쇄·복사, 자전거 출퇴근, 헌혈·봉사 참여, 자원 재활용과 같은 활동을 하면 SV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건물 계단 이용시 매 층마다 벽에 있는 QR코드나 NFC를 인식하면 SV포인트가 적립되고 사무실이나 사내 카페 음료를 마실 때 일회용컵 대신 개인컵을 이용해도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렇게 쌓인 포인트로 행가래 도입 기관에서 지정한 곳에 기부하거나 사회적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 14,000여 명에 달하는 앱 이용자들이 탄소 배출량 2,520tCO₂을 감축하고 약 19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6월 1일 전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지역밀착형 선거 방송을 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거방송은 다양한 지역에 거주중인 고객에게 맞춤형 선거 정보를 제공,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고객경험 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방송을 위해 지역기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LG헬로비전의 콘텐츠를 수급했으며, LG헬로비전이 제작한 지역별 선거방송과 개표방송을 U+모바일tv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역별 8개 채널의 선거 개표 방송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U+모바일tv 이용 고객은 선거 당일 실시간 채널 메뉴에서 수도권, 부산, 강원, 대구·경북, 경남, 전남, 전북, 충남 등 지역을 선택해 원하는 지역의 개표 방송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개표 방송을 개표 종료시까지 제공해 개표소와 격전지 후보캠프 등을 연결해 현장 분위기도 전달한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은 “기초단체장부터 기초의회 의원까지 지역에 밀착된 차별화된 선거 방송을 제공할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을 이용한 ‘가스화 수소 생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을 이용해 가스화 공정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개발, 플랜트 안전관리를 위한 통합안전관리 시스템 기술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속적 기술 교류를 통해 추가 협력 분야를 논의할 계획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을 가열해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화유로, 해당 기름을 고온·고압 상태의 가스화기에서 한정된 산소와 함께 불완전 연소시키면 수소(H2)와 일산화탄소(CO)가 주성분인 합성 가스(Syngas)인 가스화 수소 생산된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핵심과제로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을 통한 폐플라스틱 연료 및 원료화를 추진하고 공공열분해시설을 10개소로 확충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매립·소각 중심의 폐플라스틱, 폐비닐 처리방식에서 열분해 방식으로 전환되면 폐기물 감량 및 탄소배출량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케이(K)-순환경제 이행계획’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열분해 비중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의 주민들이 2년 연속 홍수에 큰 피해를 입으면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홍수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아마존에 내린 폭우는 태평양 해류가 지구 기후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라니냐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해당 현상이 심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마존에서 가장 큰 도시인 마나우스(Manaus)는 최근 10년 동안 최악의 홍수 중 7개를 경험했으며, 브라질 아마조나스주(In Brazil’s Amazonas state)에서만 약 36만 7,000명이 해수명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마나우스 강 건너편 도시 이란두바에 살고 있는 주민은 지난해 홍수에 이어 다가올 홍수를 대비하기 위해 나무판자를 사용해 집 안 바닥을 즉흥적으로 높이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마나우스의 최대 홍수는 보통 6월 중순에 발생하지만 현재 발생한 홍수로 인해 주루아강, 푸루스강, 솔리모에강, 아마존강(The Jurua, Purus, Madeira, Solimoes and Amazon rivers) 등이 범람해 아마존 주 35개 자지단체가 비상사태를 선포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교보생명(대표 신창재·편정범)이 디플래닉스, KAIST와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KAIST IT융합빌딩에서 ‘교보-디플래닉스-KAIST(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는 급변하는 보험산업에서 AI기반의 디지털 혁신 기술을 발굴해 실무에 적용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 보험산업을 전망하는 산학협력 전문 연구센터로, 센터장은 김대식 KAIST 교수다. 센터는 빅데이터, 딥러닝, AI 등 관련 기술 전문 교수진 및 연구인력으로 구성되어 디플래닉스와 교보생명보험그룹의 유관업무 전문 담당자와 협업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미래보험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디플래닉스’는 지난 2021년 교보정보통신의 자회사로 데이터 분석 전문 법인이다. 교보생명과 그룹 내 관계사의 데이터를 수집해 그룹 통합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가치데이터 발굴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AI연구센터 설립에서 KAIST와 손잡고 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견인한다. 디플래닉스는 중장기 과제로 ▲메타버스 등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보험영업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이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리스트 키친’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채식주의자를 위한 고급 식당)으로 2040세대 사이의 트렌드인 파인 다이닝과 오마카세(주방장 특선요리)을 반영해 프리미엄 다이닝을 맛보며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까지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었다. 레스토랑에서는 저녁 10종, 점심 7종의 단일 요리를 제공해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그동안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를 접목시킨다. 대표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해당 메뉴는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재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아내 도시적 이미지와 자연이 어우러진 데코레이션,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매력적이다. 또한, 지역 농가와 협력을 통해 제철 채소를 엄선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대체육의 조화를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다. 농심은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