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하나은행(대표 박성호)이 지난해 7월 출시한 기업외한 디지털 플랫폼 ’Hana Trade EZ(하나 트레이드 EZ)‘에 비대면 발급 프로세스 ’e-L/G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 트레이드 EZ‘는 손님들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업무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현한 플랫폼으로 ▲해외송금 증빙서류 비대면 제출 ▲수출채권 매입(O/A) 신청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e-L/G 발급 서비스’ 도입으로 영업점과 EDI를 통해서 가능했던 기존의 L/G발급 업무가하나 트레이트 EZ플랫폼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해외송금 증빙서류 비대면 제출 ▲수출채권 매입(O/A) 신청 등을 비대면으로 간소화됐으며, L/G 분실리스크도 제거돼 기업외환 거래 손님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한, e-L/G 발급 결과를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통지받을 수 있고, 발급된 L/G를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 트레이드 EZ 플랫폼을 통해 출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하나은행은 영업점 업무 처리의 신속성 개선과 페이퍼리스를 통한 에너지절약과 탄소배출 감소 등 ESG경영을 실천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e-L/G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티몬(대표 장윤석)이 6월 8일까지 직무 체험형 인턴십 0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형 인턴십은 ▲신사업 전략/기획 ▲채용 프로세스 지원 ▲마케팅 지표 분석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제작 ▲디자인 콘텐츠 기획/제작 ▲사내 콘텐츠 및 블로그 등 총 6개 업무 부분에서 모집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각 조직장들과 면접 후 채용이 확정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티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며 인턴십 기간 연장을 희망할 경우 실무부서와 협의 후 연장할 수 있다. 물리적 공간 제약을 없앤 '스마트&리모트 워크' 체제에서 각 부서별 업무 성격에 따라 서울본사 또는 거점오피스 등을 활용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현업에 배치돼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직무교육과 인턴 교육 등을 진행하며 유통업계는 물론, 해당 직무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이수현 티몬 피플실장은 "이번 직무 체험형 인턴십은 실무 현장을 체험하며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티몬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무역량을 갖춘 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국 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여름 한정판 사이드 메뉴 맥윙을 재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 치킨 마니아의 폭발적 반응을 얻어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이례적 사태를 기록한 맥윙은 매 여름 시즌마다 특별 한정 판매 메뉴로 출시돼 여름철 꼭 먹어야 할 맥도날드 치킨 메뉴다. 맥윙은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짭조르한 시즈닝이 특징으로, 이번에 맥윙 구매 시 치킨 메뉴에 잘 어울리는 스위트 앤 샤워, 스위트 칠리, 케이준 등 다양한 디핑소르를 무료로 1종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치킨 메뉴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맥윙을 비롯한 다양한 치킨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맥도날드 치킨 메뉴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맛있는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전라북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등과 컨소시엄으로 하루 1톤 이상의 수소생산 및 저장·운송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산업’은 수소의 생산·공급체계를 청정수소로 전환하고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2.5㎹ 규모의 수소를 하루 1t 이상 생산, 저장·운송이 가능한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해당 산업은 국내 최대 상업용 청정수소 생산기지로서 2024년 5월가지 전라북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 조성되고, 생산된 수소는 수소충전소 등과 연계해 수소 모빌리티 활용에 쓰일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수전해 설비와 출하, 전기인입 설비 등을 포함한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상세설계 ▲주요 기자재 구매 ▲시공을 담당하며, 가파른 성장세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해외 수전해 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또한, GW급 대규모 수전해 수소플랜트의 기본설계 및 원자력을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등 수소 분야 역량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전세계에서 매년 사망하는 사람 여섯 명 중 한 명은 환경오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후위기와 환경파괴가 가속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사망 원인이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여, 발 빠른 대책이 요구된다. 1일 란셋 환경오염⋅보건 위원회(The Lancet Commission on pollution and health)와 외신에 따르면, 2019년 통계 기준으로, 매년 900만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원인이 '오염'이며, 이러한 수치는 2015년 이후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공기, 화학, 수질 오염은 2019년 사망자 6명 중 1명을 차지했으며, 공해 관련 사망자의 90% 이상은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로 대부분의 국가는 엄청난 공중보건 문제에 대처하지 않았다. 특히, 900만 명의 사망자 중 절반은 자동차와 발전소, 공장 같은 산업기업에 의해 배출되는 대기오염의 결과로 대기오염 관련 사망자수는 2000년 이후 약 55% 증가, 2000년 290만 명에서 2019년 45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약 120만 명의 사망자는 담배연기나 가전제품 등에서 발생한 실내 공기 오염이 직접적으로 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이 다음달 2일부터 ‘절세계좌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벤트를 오는 7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연금(신연금저축계좌. 퇴직연금(DC, IRP 계좌), ISA(중개형 ISA 계좌)를 통해 KBSTAR ETF나 TIGER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ETF마다 2022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ETF를 투자할 수 있는 절세계좌로는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있으며, 고객들은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해 연간 700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ISA는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일반형은 200만원, 서민형은 400만원의 비과세 혜택 한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서 발생하는 운용 수익은 인출하기 전까지 비과세로 운용하다가 연금으로 수령 후 나이에 따라 3.3~5.5%의 저율과제를 받을 수 있다. KB증권 DC, IRP 계좌에서는 유관기관 제비용을 제외한 ETF 매매수수료가 평생 전액 면제된다. 개인연금 및 IRP는 KB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안전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에서 비산 먼지 등으로 인해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경우, 중대재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약 2,000명의 근로자들의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눈 부상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부상 중 100건 이상이 며칠 이상의 휴가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관리자는 근로자들이 업무에 대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적절한 확인이 필요하고, 고글 등 눈 보호 장치도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 산업안전위생뉴스(Industrial Safety&Hygiene News, ISHN)은 건설현장은 눈에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중장비로 가득 차 있고 공해와 유해한 방사선과 같은 눈에 덜 띄는 위험도 있다며, 다음과 같은 위험이 눈 부상과 팀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설명했다. 먼지와 잔해(Dust and debris) 눈 부상의 대부분은 먼지, 작은 돌, 금속조각 등 공기중에 떠다니는 파편들에 의해 긁혀서 발생한다. 이러한 오염물질은 공기를 통해 쉽게 근로자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각종 기업과 단체에서 끼임, 추락, 폭발 등의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근로자 안전사고 책임의 예외일 수 없는 지자체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30일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 2기 재난안전 중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 28주 동안 대면 방식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현장에 강한 실전형 지역 재난안전 관리자 양성을 위해 6개월 기간의 교육훈련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원도에서도 앞으로 한 달동안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사업장 집중 점검을 벌인다. 도급과 용역, 위탁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뿐만 아니라 교량과 터널, 항만과 같은 시설을 점검해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와 보강 조치하고, 심할 경우 시설 이용중지까지 내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배달노동자와 직접 배달을 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오는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을 진행해 배달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다. 이 외에도 지난주 지방자치 곳곳에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관세청(청장 윤태식)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완구·스포츠용품 등 수입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달 4~29일 4주간 실시됐으며, 조사대상은 ▲완구 ▲스포츠용품(삼륜차, 자전거 등) ▲미용기기용 전지 ▲전기찜질기 등 14개 품목 801건 177만점이다. 조사결과 12개 품목 286건 72만점이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은 제품으로 적발됐으며, 통관단계에서 이뤄진 이번 검사에서는 안전인증을 받지 않고, 표시사항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은 제품이었다. 품목별로는 완구가 71만여 점(2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기 1만점(22건), 운동용 안전모 2,000점(11건) 순이었다. 이번에 적발된 72만여 점 중 위반 내용이 가벼운 제품의 경우 수입업체가 미비점을 보완해 통관했지만, 그 외 분석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거나 미비점을 보완하지 못한 제품은 폐기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될 예정이다.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도 조사인력 교육을 통한 검사역량을 강화하고, 계절별 수입증가 예상 제품, 국내·외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하면서 전세계 곳곳에서 폭염,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자연재난이 더욱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동 일부 지역에서 모래폭풍 피해가 커지고 있다. 29일 AP 등 외신을 종합해보면, 이라크, 시리아, 이란 등 중동 지역에서는 초대형 모래폭풍이 몰아쳐 많은 사람들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일부 지역의 항공이 마비됐다. 이미 몇 차례 모래폭풍이 발생했지만 이번 사태는 그 정도가 심각하며, 현재 리야드에서 테헤란까지 밝은 오렌지색의 하늘과 두꺼운 모래의 막은 또 다른 폭풍우가 몰아칠 것임을 예고했다. 올해 3월 이후 거의 매주 모래폭풍을 맞이한 이라크는 모래폭풍이 발생한 당일을 국경일로 선포했으며,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집에 머물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시설에 산소통을 비축했다. 특히, 이라크는 기록적인 저강우와 지난 17년 동안 물과 도시화에 대한 잘못된 관리로 인해 사막화가 심해져 모래폭풍의 강도가 높아졌다. 시리아에서는 황사가 이라크와 국경을 맞댄 동부 데이르 엘 주르 주를 강타해 의료진이 비상에 걸렸다. 이달 초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폭풍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