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새롭게 확대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최대 1천만원의 자취지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층은 금융 혜택뿐 아니라 즐길 거리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KB Youth Club’은 KB금융그룹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에서 운영되는 청년 전용 멤버십 서비스로, 만 18세부터 29세까지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게임형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결합해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 참여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콘텐츠에 더해 ‘다른 글자 찾기’, ‘카드 뒤집기’ 등 신규 미션이 추가됐으며,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적립된 스탬프는 경품 응모 서비스인 ‘즐겨요’에서 다양한 이벤트 참여에 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SK하이닉스(회장 최태원)가 엔비디아와 함께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과 반도체 제조 혁신을 위한 장기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AI 인프라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고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 로보틱스 등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메모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는 막대한 연산 능력과 전력 효율이 요구되는 만큼 첨단 메모리 기술이 AI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지난 수년간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이며 첨단 메모리는 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SK하이닉스와 함께 차세대 AI 메모리를 개발하고 AI 인프라 확산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Npay, 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금과 결제계좌 변경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이 지속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결제 단말기, POS 시스템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용은 영세 사업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금융권의 실질적인 지원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Npay커넥트를 포함한 POS, CAT 등 가맹점 운영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사업자가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할 경우 단말기 구매 지원금 명목으로 현금 5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결제계좌 변경 가맹점 2,500개 달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규 가맹점뿐 아니라 기존에 다른 은행 결제계좌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자는 이지포스몰을 통해 가맹점용 단말기를 구매한 후 지정된 절차에 따라 결제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종열 기자 | 경제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총리 지명 하루 만인 8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한 후보자는 민간 경영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보기 드문 경제 리더로 기업의 고민과 시장의 언어를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자인 만큼, 그 경험이 균형 잡힌 정책 수립과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 우리 경제는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환경 변화, 저출산·고령화의 부담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길목에 서 있다”며 “한 후보자는 산업 현장의 변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AI 전환을 직접 추진해 온 만큼,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제계는 새 총리 후보자가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규제 혁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뤄지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제계는 한 후보자가 국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한국선급(KR)으로부터 10,000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을 획득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양 기관은 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Posidonia) 현장에서 인증 서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와 한국선급 조병삼 전무가 참석해 기술 인증을 공식화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글로벌 해운업계는 탄소배출 감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EU ETS) 등 환경 규제가 확대되면서 선박의 친환경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체연료와 친환경 추진 기술 확보가 조선·해운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박용 바이오연료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에 식물성 및 동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바이오 연료를 혼합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추진과 관련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경영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4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합병 추진 배경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합병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주주들은 합병 비율의 적정성, 그룹의 바이오 사업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회사는 관련 자료와 수치를 바탕으로 합병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춘 휴온스와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휴온스랩의 통합이 그룹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사의 역량 결합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제약·바이오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휴온스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휴온스랩은 보다 안정적인 연구 자금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오는 6월 2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감자싹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첼로와 피아노, 전자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로 꾸며지며, 우리 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음악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빅바플(BIG VIOLIN PLAYER)’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임이환이 참여한다. 빅바플은 첼로와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하나의 악기로 다양한 선율과 리듬을 실시간으로 쌓아 올리는 독창적인 음악 프로젝트다. 연주 과정 자체를 공연의 일부로 구성해 관객들이 음악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반주 없이 첼로 연주와 전자음향을 결합해 다층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며, 첼로라는 악기가 가진 기존의 역할과 표현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날 좀 보소’, ‘첼로 아리랑’ 등 친숙한 우리 민요를 현대적인 전자음악과 결합해 선보인다. 전통 선율이 첼로의 깊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대표 발효유 브랜드 요플레 모델인 배우 이세영과 함께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10년간 이어온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빙그레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우 이세영과 임직원들이 함께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플레와 배우 이세영의 10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후식으로 ‘요플레 오리지널 딸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빙그레와 이세영은 2017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요플레 모델로 함께하며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오랜 기간 이어진 신뢰와 공감의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광고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천에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요플레는 국내 최초 떠먹는 요거트 브랜드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국산 딸기와 국산 원유 등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정직한 품질을 추구해온 브랜드 철학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세영과 시너지를 이루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기업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은 지난 5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변동, 인건비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중소 협력사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공정거래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건설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협력사의 권익 보호 및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 신속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개선 ▲산업안전비용 및 폐기물 처리비용 전가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대금 조정 협의 활성화 ▲하도급 대금 연동제 실질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롯데건설은 특히 최근 건설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른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동 계약 체결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협력사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 업무를 처리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고객들의 경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시간에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채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나은행이 출시한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자금 지원 상품이다. 기존에는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모바일 앱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고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대출 한도 조회부터 신청, 약정,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서류 제출 절차를 최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령층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