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유상철 대표는 5일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각 지역별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 등을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면 하루 동안 세무서장을 대신해 활동할 수 있다.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유상철 대표는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한 뒤 중부산세무서 내 모든 부서 공무원들을 찾아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유상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종사자로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지난 1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영업이익 67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사내 건설전략연구소 소속 전채은 프로가 글로벌 건축 공모 플랫폼인 빌드너(Buildner)에서 주최한 콘크리트 파빌리온(Concrete Pavilion) 국제 공모전에서 특선(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빌드너는 2011년 설립된 국제 건축 공모전 전문기관으로 15년간 180회 이상의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이번 콘크리트 파빌리온 공모전 주제는 현대 건축의 핵심 재료인 '콘크리트'의 구조적 가능성과 공간적 가치를 재구성하여 소규모 임시 건축물인 ‘파빌리온’으로 구체화하는 것이다. 전채은 프로는 지면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자연 훼손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계했다. 특히 건축물 중심부인 중앙 모듈을 하이브리드 코어로 설계하여 냉난방 및 전기 설비를 통합 관리하면서 능동적인 환경 제어가 가능한 건축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채은 프로의 이번 국제공모 참가는 국토교통부의 '건축설계 인재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2019년에 한미글로벌 신입사원 공채로 입사한 전채은 프로는 입사 후 투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 135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이노베이션(대표 추형욱)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이다. 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한수원과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가 보유한 차세대 SMR 기술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향후 상업화 일정과 글로벌 사업 확대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차세대 SMR 선두기업으로,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끓는 점이 880도에 달하는 액체 나트륨 냉각재는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발전 출력을 높이고,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도 기존 대비 1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휴온스랩(대표 윤성태)은 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미국임상약리치료학회(ASCPT) 연례회의에서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인 ‘하이디퓨즈’의 항체 및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전임상 논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11종의 단일클론 항체(mAb) 및 3종의 ADC를 대상으로 하이디퓨즈를 적용하고 원 물질과 비교하는 약물동태시험(pharmacokinetics)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하이디퓨즈 적용 시 약물의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Sprague-Dawley rat)를 대상으로 원 물질(항체, ADC)의 고농도 제형과 하이디퓨즈를 포함해 제형화한 고농도 제형을 각각 투여했다. 약물 동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하이디퓨즈 기반 고농도 제형은 원 물질 대비 약물 노출량(Area Under the Curve from time, AUCt)이 116%~162%, 최대 혈중약물농도(Maximum Plasma Concentration, Cmax)는 113%~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이디퓨즈 기반 제형에서 항체 투여 용량을 약 25% 감소시킨 조건에서도 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효성(대표 황윤언)은 지난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과 안전·ESG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생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출연으로 효성의 상생협력기금 누적 규모는 400억 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출연을 이어오며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효성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SG 차원에서 비협력사 지원도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시민 참여 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자 대우건설의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달청은 계약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현장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근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됐다.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협상과 계약체결 절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ETN(H)으로 블룸버그(Bloomberg)의 총수익(TR, Total Return)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한다.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미국채 커버드콜 ETF는 장기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취 모두를 기대할 수 있기에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메리츠증권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더 높은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 미국채 30년물 풋라이트 종목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신 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일반적으로 더 큰 풋옵션을 매도하고 짧은 듀레이션을 유지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국내 ETN 시장에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특히 미국채 30년물의 풋라이트 상품 출시는 국내 ETF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제철(대표 서강현)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CBAM 및 EU 통상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지 고객사 및 수입자의 CBAM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비용 부담 및 이행 절차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EU 현지 고객사 30여 사 및 관계사 1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CBAM 주요 규정 및 향후 절차 ▲수입자 의무 사항 및 이행 규정 ▲현대제철의 CBAM 대응 현황 ▲주요 통상 제도 안내 및 현안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본 시행 이후 발생 가능한 데이터를 예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EU 고객사 관계자는 "CBAM 본 시행을 앞두고 현지에서도 불확실한 부분이 많아 실무적인 우려가 많았다"며 "현대제철이 구체적인 데이터와 대응 방향을 공유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현대제철은 EU 통상 규제 관련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규제 대응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CBAM과 E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오는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로 눈길을 끈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경찰이 도둑을 체포해 ‘감옥존’으로 보내면, CJ의 비전·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 최종 생존 인원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며, 해당 팀에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에 필요한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쉬는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 간식차, 포토존, 이벤트존도 준비된다. ‘경찰과 도둑’ 게임 이후에는 실무자의 조언과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