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와이즈바이옴이 다음 달 2일 CJ온스타일에서 ‘골드플러스’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와이즈바이옴에 대해 회사 측은 “유한양행(Yuhan)의 ‘Y’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유한양행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바이옴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패밀리’, 여성을 위한 ‘더블유(W)’, 어린이를 위한 ‘키즈’, 프리미엄 제품 골드플러스(골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4종 중 이번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서는 골드플러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골드플러스는 유한양행의 과학적 비율로 배합한 ‘유한 복합 균주 포뮬라’를 주원료로 한다.
골드플러스에 대해 회사 측은 “특허받은 균주 7종을 포함한 총 17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종합 유산균”이라며 부“원료로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 유산균 사균체까지 하나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일일 권장 섭취량 100% 함유돼 있다.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고, 습기에 강한 전용 용기로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와이즈바이옴 골드플러스 CJ온스타일 방송은 약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되며, 본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푸짐한 혜택까지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