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대상(대표 임정배)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잘 익은 깍두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별미김치 신제품 '볶음깍두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의 김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배추김치뿐 아니라 개인 취향에 맞춰 즐기는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상은 이런 흐름에 맞춰 대표 별미김치인 깍두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볶음깍두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볶음깍두기'는 맛있게 익은 종가 깍두기를 볶아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무,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100%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해 사용했고 향긋한 들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어울리는 높은 활용도도 강점이다. 밥반찬은 물론 깍두기볶음밥, 주먹밥, 유부초밥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이나 도시락에 곁들이면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1인 가구와 직장인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편의성도 높였다. 한 번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소용량(80g)으로 구성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출장, 여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총 13만 7,016건의 119 신고를 접수했고 이 가운데 2만 8,659건은 현장에 출동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전국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 인력과 신고접수대를 보강했다. 구급상담 인력도 추가로 투입해 신고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했다. 시도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서로 협력해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도록 지원하는 등 연휴 내내 119 상황관리를 강화했다. 하루 평균 신고 3만 4,254건... 전년 대비 3.2% 증가 올해 추석 연휴 4일간 접수된 119 신고는 하루 평균 3만 4,254건이었다. 연휴 일수가 지난해 7일, 올해 4일로 다른 점을 감안해 하루 평균으로 비교하면 지난해 3만 3,204건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 보면 화재 신고는 하루 평균 862건에서 934건으로 8.3% 증가했다. 반면 구조 신고는 2,375건에서 2,277건으로 4.1% 줄었다. 구급 신고는 8,938건에서 8,954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기타 신고는 2만 1,029건에서 2만 2,089건으로 5.0% 늘었다. 올해 연휴 전체 신고는 화재 3,735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쿠팡은 건강식품, 식품, 뷰티, 유아용품 등 유럽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로켓직구 유럽' 스토어를 지난 1일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성장하는 유럽 직구 수요에 맞춰 로켓직구 서비스를 유럽까지 넓힌 것이다. 유럽은 오랜 역사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다수 배출해 온 시장이다. 쿠팡은 건강식품과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유럽 스토어를 열었다. 유럽 스토어에는 독일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국의 인기 브랜드 80개와 380여 개 상품이 입점했다. 입점 브랜드 가운데는 100년이 넘는 역사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곳이 여럿 포함됐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독일의 프리미엄 유기농 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다. 120여 년 전 독일의 한 제빵사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만든 유아식이 출발점으로 유기농 생산 원칙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분유와 이유식, 간식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위스에서 135년 전통을 이어온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는 세계 최초로 액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천연물 성분의 위염 치료제 '지텍(G-TEC, 성분명: 육계건조엑스)'의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의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위염 치료제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입증한 지텍의 임상적 가치와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텍은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줄기 껍질을 말린 약재 '육계'를 소재로 한 천연물 신약이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추출법을 적용해 위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종근당은 2013년부터 다양한 생약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소재와 추출법을 찾는 과정에서 육계의 위염 치료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전 단계인 비임상 시험에서 염증을 줄이는 효과와 위 점액 분비를 촉진해 위를 보호하는 힘을 키우는 작용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의 주요 난제는 원료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순물을 관리하는 일이다. 종근당은 초기 단계부터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내는 성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몸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수도권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려온 KLPGA 투어 대회를 부산으로 옮겨오는 것으로, 지역 골프 팬들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J중공업은 동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에이원CC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이고 우승 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그동안 전북 익산에서 열리던 대회를 부산 대표 기업인 HJ중공업이 연고지인 부산으로 옮겨 처음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며 부산을 비롯한 지역 골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KLPGA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HJ중공업 소속 조아연과 홍정민, 김민서3가 출전한다. 2019년 KLPGA 신인왕 조아연과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한다. 체계종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맡고 비츠로넥스텍과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끝내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 '팰컨9'과 같은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규모다.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된다. 2028년 예정된 비행시험의 목표는 수직으로 이륙해 약 90초 안에 500m 고도에 오른 뒤 착륙 지점에 안정적으로 수직 착륙하는 것이다. 발사체 재사용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수송 서비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세계 최초로 재사용 발사체 상용화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팰컨9의 1단 로켓을 수십 차례 재사용하며 1kg당 발사 비용을 크게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발사체 하단부인 1단만 재사용해도 기존보다 발사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우연 주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은 고객이 차량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앱 기반 차량관리 서비스 'KB카테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B카테크는 차량 정보 조회와 정비 이력 관리, 제휴 할인 혜택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KB손해보험 계약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다. KB손해보험 모바일 앱에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핵심 기능은 '내 차 리포트'다. 차량 기본 정보와 정비 이력, 주요 소모품 관리 현황은 물론 리콜과 검사, 세금 등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타이어 등의 권장 교체 시기도 알려줘 차량 성능 유지와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준다. 차량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휴 할인도 마련했다. 스피드메이트에서는 엔진오일 교체와 소모품을 할인받을 수 있고 한국타이어에서는 타이어 할인이 제공된다. 카수리는 출장 엔진오일 교체, 파인디지털은 블랙박스, 롯데렌탈은 차량 검사대행 할인을 각각 지원한다. KB손해보험은 출시를 기념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KB카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마케팅 동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DC그룹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환경·주거 등 지역사회와 맞닿은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넓히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심포니 교실숲과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추석 맞이 취약계층 나눔, 주거환경 개선 사업까지 폭넓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HDC그룹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올해 첫 도서관 문 열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이 도서관은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회사는 동작구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며 교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빙그레가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현지 유통망을 넓히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 기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K-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빙그레는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에게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주요 수출용 제품을 소개했다. 시식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멕시코 현지 유통업체와 미팅을 갖고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그 결과 오는 11월 멕시코 대표 유통업체인 소리아나에 메로나가 입점하게 됐다. 빙그레는 이미 소리아나와 HEB 등 현지 유통업체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시킨 상태다. 이번 메로나 입점을 계기로 붕어싸만코 등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의 현지 메인스트림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멕시코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5월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이어 이번 K-EXPO 멕시코에도 연달아 참가하며 현지 브랜드 인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의 '2026 Annual Gala'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 수상자인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축하하고 건배를 제의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건배사는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파트너인 두 수장의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한미 동맹의 범위가 안보와 통상을 넘어 AI와 첨단 기술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드러냈다. 최 회장은 건배사에서 밴 플리트 상의 의미를 되짚었다. 젠슨 황 CEO의 AI 리더십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협력이 한미 연대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밴 플리트 상을 받은 '2대(代) 수상자'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건배사를 유머로 열었다. 건배사는 짧을수록 좋다는 말로 운을 뗀 뒤 젠슨 황 CEO를 만날 때마다 첫 질문이 늘 "더 빠르게 만들 수 없나요?"였다고 소개했다. 한국의 '빨리빨리' 정신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