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o.1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 김영훈)가 블랙데이를 앞두고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하프앤하프 피자 주문 시 혜택을 제공하는 ‘블타슈 하프앤하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오늘부터 블랙데이 당일인 14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으로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가 포함된 하프앤하프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배달 주문 시 배달비 무료, 포장 주문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주문은 배달비 무료 혜택과 함께 여타 할인의 중복이 가능하며, 포장은 30% 할인 외에 다른 할인의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이번 혜택은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하프앤하프 피자 L(라지) 사이즈 메뉴를 주문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1회 1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는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식자재인 ‘블랙타이거 새우’를 토핑으로 사용한 피자로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한달 만에 단독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인기 메뉴이다. 또한 출시 이후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판을 판매한 도미노피자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메뉴로, 블랙타이거 새우의 압도적인 크기와 비주얼,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함께 사용된 와규 크럼블의 풍미와 조화가 강점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오는 14일 블랙데이 앞두고 도미노피자의 대표 메뉴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혜택도 받고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도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