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조용일·이성재)은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TV 광고 ‘마음을 배우다’ 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본에 표현되지 않는 진심까지 전하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돼보며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배우 이정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객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이 돼보는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하고자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신규 광고와 메이킹 필름은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올해로 연기 경력 30년을 맞아 깊이 있는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현대해상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