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앤토니노리스마티네즈)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공식 스폰서로, 알찬 구성의 1인용 딜리버리 팩 ‘LCK 응원팩’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LCK 응원팩’은 국내 팀들의 국제무대 4강 진출을 기념해 한정 출시되는 특별한 딜리버리 전용 팩이다. 품목은 ▲빅맥 세트 ▲에그 불고기 버거 ▲맥너겟 4조각 ▲오레오 맥플러리와 LCK 콜라보 티셔츠로 구성됐다. 인기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한정판 굿즈인 LCK 콜라보 티셔츠가 더해져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LCK 응원팩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딜리버리 전용 상품으로 ▲맥딜리버리 공식 앱·사이트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의 배달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프로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고객들에게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LCK 3개 팀의 진출로 응원 열기가 가득한 국제무대 4강 경기를 'LCK응원팩’과 함께 더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