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6중 기능성 간 건강기능식품 '간피로 오케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대표적인 간 건강 기능성 원료인 ▲밀크씨슬(실리마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추출물 ▲비타민B군(B1, B2, B6) ▲판토텐산을 복합 배합해 구성했다.
밀크씨슬의 핵심 성분인 실리마린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간세포 손상 정도 수치를 개선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휴온스 측은 “간피로 오케이에 함유된 밀크씨슬은 히말라야 고원지대 청정지역에서 성장한 프리미엄 밀크씨슬”이라고 강조했다.
그밖에도 ▲브로콜리새싹착즙분말 ▲건조효모 아연 ▲복분자추출분말 ▲흑마늘추출분말 ▲세븐베리농축분말 ▲유청칼슘 등 부원료에도 6가지 원료를 엄선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측은 "간피로 오케이가 위생과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한 PTP개별포장을 채택했으며, 식전식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하루 1정을 섭취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엄기남 휴온스 대표는 "간피로 오케이는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 때문에 피로가 쌓인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간피로 오케이 하루 한 알로 일상에서 간 건강과 피로를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