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오늘(22일)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대표 식물성 음료 매일두유, 아몬드브리즈, 어메이징 오트 등 3개 브랜드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매일유업의 대표 식물성 음료인 매일두유, 아몬드브리즈, 어메이징 오트까지 3개 브랜드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콩vs아몬드vs오트, 식물성 음료 승자는 누구?’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으며, 이날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네이버 N포인트 적립과 구매왕 2인 대상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콩, 아몬드, 오트(Oat, 귀리) 3종의 작물을 활용한 식물성 음료를 직접 가공, 판매하고 있다. 매일두유는 5년간 5억 6천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달지 않아 더 맛있는 2세대 두유’로 자리잡았다.
아몬드브리즈는 매일유업이 세계 최대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사(社)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아몬드 음료다. 지난 9월에는 오트 음료인 어메이징 오트를 출시하며 식물성 음료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매일두유는 고객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영양을 강화해 한 팩 당 달걀 약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함유한 ‘매일두유 고단백’을 출시했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한 팩에 90Kcal, 당 함유량은 0.8g에 불과한 저당 두유지만 은은한 단맛을 자랑한다. 부담 없는 칼로리로 은은한 단맛을 내기 위해 0Kcal 대체감미료 알룰로오스를 사용했다. 기존 두유 대비 단백질 함량을 강화했으나 설탕은 들어있지 않아 맛과 영양 모두 챙길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청정 핀란드산 오트를 껍질째 세 번 갈아낸 식물성 음료다. 오트 원물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이 적고 오트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환경을 생각하는 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 아몬드브리즈, 어메이징 오트는 모두 고객의 건강을 생각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라며, "특히 올해 출시한 신제품 매일두유 고단백은 매일두유의 영양 강화 제품으로 달지 않고 맛있게 단백질 12g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