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처리 피해 신고센터'를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는 지난달 10일 시행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를 대상으로 도입된 장기치료 필요성 검토절차 이른바 '8주룰'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회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보험사 업무 처리로 생길 수 있는 소비자 피해와 분쟁을 예방하고 불합리한 업무 처리가 확인되면 이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고는 12일부터 전화(02-3702-8694/8695)로 할 수 있으며 신고 대상은 8주룰과 관련한 보험사의 업무 처리 미흡 사례다. 신고센터는 모두 6개 유형의 신고를 접수한다. 먼저 지급보증 연장을 위한 4주차와 7주차 서류제출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가 포함된다. 진단서 등 검토서류 발급 비용을 환자에게 부담시킨 경우도 대상이다. 다만 이는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보험사가 해당 비용을 한시적으로 부담하는 기간에 한한다. 치료가 끝나기 전에 합의를 종용한 경우와 이의제기 절차를 안내하지 않은 경우도 신고할 수 있다. 이 밖에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급보증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경우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이 충남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쌀 2톤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고 지난 6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에서 지역 내 복지기관에 쌀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와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정호 고속도로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모두 200포다.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와 성공회은혜노인복지센터 라임하우스 로뎀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해피데이 등 5개 기관에 40포씩 나눠 전달한다. 각 기관은 이 쌀을 아산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말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복지기관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은 다한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질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한증을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이나 여름철의 불편으로 여기지 않고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2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온라인 캠페인으로 다한증 정보를 알리며 배너를 클릭하면 질환정보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 페이지에서는 원발성 국소 다한증의 기준과 중증도 평가 척도를 확인할 수 있다. 질환정보 페이지는 '원발성 국소 다한증 기준(Hornberger's Diagnostic Criteria)'과 '다한증 중증도 평가 척도(HDSS, Hyperhidrosis Disease Severity Scale)'를 담고 있어 증상의 특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땀 때문에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불편을 겪는다면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을 넘어 땀이 과도하게 나는 질환이다. 손바닥과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주로 나타난다. 기온뿐 아니라 불안과 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은 스마트홈 앱 안에서 직접 음성을 인식해 세대 내 기기를 제어하는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기존에 운영 중인 홈네트워크 시스템 '롯데 스마트홈 2.0'에 탑재된다. 앞으로 준공되는 롯데캐슬과 르엘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AI 스피커 같은 별도 장비가 없어도 입주민이 평소 쓰는 스마트폰의 '롯데 스마트홈 앱'만 있으면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앱을 통해 '거실 조명 켜줘'나 '에어컨 25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AI가 공간과 기기 그리고 명령 내용을 스스로 분석해 홈네트워크로 기기를 바로 제어한다. 조명 상태와 설정 온도 등 제어 결과는 앱 화면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는 원하는 기능을 쓰려면 앱 안의 여러 메뉴를 단계별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롯데건설은 이런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기기 조작이 낯선 고령층을 비롯한 모든 입주민이 스마트홈을 쉽게 이용하도록 음성인식 방식을 택했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그룹의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삼성전자(대표 노태문)가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시장에 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형 대화면을 5.1mm의 얇은 두께에 담았다. 동영상 재생 기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까지 쓸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운 5.3mm 두께와 553g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한 번 충전하면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에는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이 들어갔다. 필기와 드로잉을 지원하는 S펜을 쓸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도 탑재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89만 9,700원에서 301만 8,400원 '갤럭시 탭 S12+'는 154만 9,900원에서 206만 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출시에 맞춰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AI 구독'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4년 가입 한정으로 6개월 상당의 구독료를 삼성전자 멤버십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대상(대표 임정배)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잘 익은 깍두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별미김치 신제품 '볶음깍두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의 김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배추김치뿐 아니라 개인 취향에 맞춰 즐기는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상은 이런 흐름에 맞춰 대표 별미김치인 깍두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볶음깍두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볶음깍두기'는 맛있게 익은 종가 깍두기를 볶아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무,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100%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해 사용했고 향긋한 들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에 어울리는 높은 활용도도 강점이다. 밥반찬은 물론 깍두기볶음밥, 주먹밥, 유부초밥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이나 도시락에 곁들이면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1인 가구와 직장인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편의성도 높였다. 한 번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소용량(80g)으로 구성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출장, 여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총 13만 7,016건의 119 신고를 접수했고 이 가운데 2만 8,659건은 현장에 출동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전국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 인력과 신고접수대를 보강했다. 구급상담 인력도 추가로 투입해 신고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했다. 시도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서로 협력해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도록 지원하는 등 연휴 내내 119 상황관리를 강화했다. 하루 평균 신고 3만 4,254건... 전년 대비 3.2% 증가 올해 추석 연휴 4일간 접수된 119 신고는 하루 평균 3만 4,254건이었다. 연휴 일수가 지난해 7일, 올해 4일로 다른 점을 감안해 하루 평균으로 비교하면 지난해 3만 3,204건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 보면 화재 신고는 하루 평균 862건에서 934건으로 8.3% 증가했다. 반면 구조 신고는 2,375건에서 2,277건으로 4.1% 줄었다. 구급 신고는 8,938건에서 8,954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기타 신고는 2만 1,029건에서 2만 2,089건으로 5.0% 늘었다. 올해 연휴 전체 신고는 화재 3,735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쿠팡은 건강식품, 식품, 뷰티, 유아용품 등 유럽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로켓직구 유럽' 스토어를 지난 1일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성장하는 유럽 직구 수요에 맞춰 로켓직구 서비스를 유럽까지 넓힌 것이다. 유럽은 오랜 역사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다수 배출해 온 시장이다. 쿠팡은 건강식품과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유럽 스토어를 열었다. 유럽 스토어에는 독일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국의 인기 브랜드 80개와 380여 개 상품이 입점했다. 입점 브랜드 가운데는 100년이 넘는 역사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곳이 여럿 포함됐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독일의 프리미엄 유기농 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다. 120여 년 전 독일의 한 제빵사가 쌍둥이 자녀를 위해 만든 유아식이 출발점으로 유기농 생산 원칙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분유와 이유식, 간식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위스에서 135년 전통을 이어온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는 세계 최초로 액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천연물 성분의 위염 치료제 '지텍(G-TEC, 성분명: 육계건조엑스)'의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의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위염 치료제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입증한 지텍의 임상적 가치와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텍은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줄기 껍질을 말린 약재 '육계'를 소재로 한 천연물 신약이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추출법을 적용해 위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종근당은 2013년부터 다양한 생약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소재와 추출법을 찾는 과정에서 육계의 위염 치료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전 단계인 비임상 시험에서 염증을 줄이는 효과와 위 점액 분비를 촉진해 위를 보호하는 힘을 키우는 작용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의 주요 난제는 원료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불순물을 관리하는 일이다. 종근당은 초기 단계부터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내는 성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몸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수도권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려온 KLPGA 투어 대회를 부산으로 옮겨오는 것으로, 지역 골프 팬들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J중공업은 동부건설과 공동 주최하는 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에이원CC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10억 원이고 우승 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그동안 전북 익산에서 열리던 대회를 부산 대표 기업인 HJ중공업이 연고지인 부산으로 옮겨 처음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며 부산을 비롯한 지역 골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KLPGA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HJ중공업 소속 조아연과 홍정민, 김민서3가 출전한다. 2019년 KLPGA 신인왕 조아연과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