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헬스케어 기업 지피테퓨틱스코리아(대표 마크 프랑크)의 고함량 비타민B <액티넘EX골드>가 독감 유행이 시작되는 초겨울을 앞두고 제대로 설계된 비타민B 영양제를 선택하기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를 소개했다.
먼저 비타민B는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성, 면역력 강화, 뇌기능 유지 등에 효과적인 필수 영양소이지만 수용성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활성 비타민인 B1, B6, B12는 혈중농도를 확인했을 때 효과가 최고치에 도달하는 시간이 2-3시간에 불과해 하루 세 번 나눠 섭취했을 때 지속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임상 결과, 하루 섭취량을 세 번 나누어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비타민B 영양제의 높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지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특히 B1 티아민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용성 유도체로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용성 유도체는 소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되어 생체이용률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푸르설티아민과 같이 혈액뇌장벽(BBB) 장벽을 통과하여 뇌 속까지 성분이 잘 전달되는 유도체인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또한 활성형 비타민B는 항산화, 노화방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토코페롤(비타민 E)이 함께 든 제품으로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용성인 토코페롤(비타민E)은 수용성인 비타민 B1, B6가 안정적으로 체내에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타민 B12와 함께 섭취 시 말초신경손상 회복과 재발성 구강궤양 치료효과를 상승시켜준다.
이와 함께, 제품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임상 자료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제품에 함유된 개별 성분에 대한 임상이 아닌, 제품 자체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글로벌 종합 비타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액티넘EX골드>는 유일하게 하루 세 번 복용하도록 설계된 고함량 비타민B 영양제이다. 근육, 관절, 신경통 개선에 도움을 주는 B1, B6, B12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핵심 고함량 비타민을 모두 활성형으로 함유해 효과를 더했다.
지피테라퓨틱스 관계자는 “하루 세번 복용하는 <액티넘EX골드>는 유일하게 제품 임상실험 결과를 보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B 제품”이라며 “현대인들이 제대로 설계된 제품과 복용방법으로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